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부르던 이름 ‘예수 마리아’
쉼 없는 사목 순방으로 몸이 약해진데다
장티푸스까지 겹쳐 결국 쓰러진 최양업
푸르티에 신부에게 병자 성사 받고 선종
유해는 배론 신학교 뒷산 중턱에 안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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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4) 최양업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기록
“토마스 신부가 지난 6월 15일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그는 사목 방문이 끝나갈 무렵 대목구장 주교님께 가는 도중에 장티푸스에 걸렸습니다. 그와 가장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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