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6) 증거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경자로 선포된 최양업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2. 12. 3. 13:31

최양업 신부님 행적에 드러난 영웅적 성덕 인정 받아

최양업 신부 전기 간행 사업에서 출발
교회 법정 개정에 대한 시성부 인준 후
기적 심사 비롯한 교구 심사에 가속도
교황청에 시복 청원 접수되며 심사 시작
2016년 ‘영웅적 성덕’에 대해 최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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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6) 증거자로서는 처음으로 가경자로 선포된 최양업 신부

2016년 4월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양업 신부의 영웅적 성덕을 인정하는 교황청 시성부 교령을 승인했다. 최양업 신부가 한국교회가 추진하는 시복시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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