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리 걸어도 못 만난 신자들 생각에 아쉬움 토로
전라·경상·강원·충청·황해도 걸친 지역
100개 넘는 공소 다니며 신자들 만나
제주에서 상경한 김기량 소식도 전하며
천주교 엄금하는 조선 정부를 향해
프랑스가 신앙 자유 요청 해주기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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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1)1859년 10월 12일 안곡에서 보낸 열여덟 번째 서한
1850년 1월, 사목을 시작한 최양업은 9년간 쉬지 않고 5개도의 교우촌을 순방한다. 특히 최양업은 서양 선교사들이 가기 어려운 험준하고 외진 곳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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