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40) 풍성한 신앙 유산 깃들어 있는 배론성지

松竹/김철이 2022. 10. 21. 10:32

한국교회 기초 다진 신앙 역사의 숨결 고스란히

신해박해 이후 형성된 배론 교우촌
조선 유일의 신학교 ‘성 요셉 신학교’
장주기 성인이 봉헌한 초가집에서 운영
황사영이 숨어 지낸 토굴도 보존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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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40) 풍성한 신앙 유산 깃들어 있는 배론성지

1791년 신해박해 이후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신자들이 모여들었던 배론 교우촌. 이곳에서 최양업은 부모님의 순교행적을 서한에 적어 내려갔다. 최양업이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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