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기초 다진 신앙 역사의 숨결 고스란히
신해박해 이후 형성된 배론 교우촌
조선 유일의 신학교 ‘성 요셉 신학교’
장주기 성인이 봉헌한 초가집에서 운영
황사영이 숨어 지낸 토굴도 보존돼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349¶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41)1859년 10월 12일 안곡에서 보낸 열여덟 번째 서 (0) | 2022.10.26 |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8화) 선교에 오롯이 헌신한 조선인 사제 (0) | 2022.10.22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20)대구 관덕정순교기념관과 성 유스티노 신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관 (0) | 2022.10.20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7화 조선 땅에 신앙의 씨를 뿌린 ‘선구자' (0) | 2022.10.19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9)서양 선교사들이 전한 최양업의 이야기 (0)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