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9)서양 선교사들이 전한 최양업의 이야기

松竹/김철이 2022. 10. 14. 08:05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으로 모두에게 사랑받은 목자”

신학생 최양업 우수함 서한 통해 드러나
활동·선종·시신 이장에 관한 기록 남겨
사목순방 중 겪은 어려움 생생히 전해
최양업 선종 소식에 깊은 상실감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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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9)서양 선교사들이 전한 최양업의 이야기

최양업이 신학공부를 하고 사제품을 받고 조선에서 사목활동을 하는 동안, 많은 서양 선교사들은 스승이자 동료로 최양업의 곁에서 함께 걸었다. 국적은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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