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마른 땅 적시듯 척박한 신앙 불모지에 순교 영성이 흘렀다
성당과 묘원·기념관 하나로 어우러져
교회의 야외 박물관처럼 보이는 곳
옛 건물과 유물 등 신앙 유산 가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866¶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19)나주 순교자 기념성당과 까리따스 수녀회 기념관
전남 중서부에 있는 나주(羅州)시 주변으로 아름다운 영산강이 흐르며, 강가에는 풍요로운 나주평야가 펼쳐져 있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순교자들의 흔적...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56화 본방인 사제에 대한 '그리움' (0) | 2022.10.09 |
|---|---|
| 교회와 역사 2022년 10월호 (영상)#교회와 역사#2022년 10월호#영상으로 만나자 (0) | 2022.10.07 |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8)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② (1) | 2022.10.05 |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55화 페롱 신부와 나눈 아름다운 ‘우정’ (0) | 2022.09.29 |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① (0) | 202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