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8)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②

松竹/김철이 2022. 10. 5. 07:41

조선교회 신앙의 자유 위한 외부 세력 도움 호소


수탈과 흉년으로 민심 흉흉했던 조선
외세를 통한 개혁 바라는 이들 늘어나
중국에 주둔한 프랑스군의 영향으로
외적 박해가 중단된 것으로 분석하며
우호조약 통한 종교보호 정책 등 희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828¶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8)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

초대 만주교구장이었던 베롤 주교는 만주, 요동, 몽고뿐만 아니라 조선의 선교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1854년 4대 조선교구장 베르뇌 주교의 서품식을 주례하...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