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교회 신앙의 자유 위한 외부 세력 도움 호소
수탈과 흉년으로 민심 흉흉했던 조선
외세를 통한 개혁 바라는 이들 늘어나
중국에 주둔한 프랑스군의 영향으로
외적 박해가 중단된 것으로 분석하며
우호조약 통한 종교보호 정책 등 희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828¶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회와 역사 2022년 10월호 (영상)#교회와 역사#2022년 10월호#영상으로 만나자 (0) | 2022.10.07 |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19)나주 순교자 기념성당과 까리따스 수녀회 기념관 (0) | 2022.10.06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55화 페롱 신부와 나눈 아름다운 ‘우정’ (0) | 2022.09.29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① (0) | 2022.09.28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4화 스승 신부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 (0) | 202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