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한①

松竹/김철이 2022. 9. 28. 09:44

조선교회 상황 전하며 박해 막기 위한 도움 요청


2013년 파리외방전교회 고문서고에서
소리웃과 안곡에서 쓴 친필서한 발견
베롤 주교에게 조선 조정 상황 알리고
조선이 종교의 자유 얻기 위해서는
프랑스의 도움 필요하다는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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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7)최양업이 세상을 떠나고 152년 만에 전해진 두 통의 서

김대건 신부 순교 후 유일한 조선인 사제였던 최양업은 척박하고 모진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걷고 또 걸었다. 한 해에 7000리가 넘는 거리를 걸었던 최양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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