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복음화 거점으로 삼아 활발하게 전교 활동
1800년대 초기 박해 피해 숨어든 교우촌
경상 지역 선교 위해 신나무골에 정착한
로베르 신부 머물렀던 초가 사제관 복원
우물터·빨래터 등 옛 모습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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