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6)영남 지역 신앙의 요람, 신나무골성지

松竹/김철이 2022. 9. 22. 09:44

영남 복음화 거점으로 삼아 활발하게 전교 활동

1800년대 초기 박해 피해 숨어든 교우촌
경상 지역 선교 위해 신나무골에 정착한
로베르 신부 머물렀던 초가 사제관 복원
우물터·빨래터 등 옛 모습 그대로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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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36)영남 지역 신앙의 요람, 신나무골성지

마카오와 중국, 홍콩을 거쳐 1849년 조선에 도착한 최양업. 그토록 염원했던 조선에서의 사목활동을 시작한 그는 충청도에 머무르며 조선에서 쓴 첫 번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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