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 길 알려주는 언덕 위 신앙 ‘등대’를 만나다
우리나라 첫 ‘준대성전’으로 지정
신자·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국내 최초로 레지오 마리애 도입된 곳
역사박물관에 관련 자료 전시 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280¶ms=page%3D1%26acid%3D9
'교회 역사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4화 스승 신부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 (0) | 2022.09.23 |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6)영남 지역 신앙의 요람, 신나무골성지 (0) | 2022.09.22 |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53화 베르뇌 주교에 대한 존경과 사랑 (0) | 2022.09.10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5)1859년 10월 11일 안곡에서 보낸 열일곱 번째 서한 (0) | 2022.09.09 |
신자들 기억 속 성 김대건 신부님 (0) | 202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