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역사관

신자들 기억 속 성 김대건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2. 9. 7. 07:18

“교우들에게 바른길 가르치고 일깨워주심이 깊고 그윽했다”

옥중에서 쓴 마지막 편지를
신자들이 읽어보도록 당부
형장서 순교할 때 군사에게
천주교 믿어 따를 것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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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들 기억 속 성 김대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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