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34)1858년 10월 4일 오두재에서 보낸 열여섯 번째 서한
‘제주를 구원할 빛’ 복자 김기량과의 운명적 만남
무역길 풍랑 만나 중국서 구조된 김기량
신학생 이만돌과 조우하고 세례 받아
귀국 후 만난 최양업 “훌륭한 사도 될 것”
‘신앙 불모지’ 제주 복음화에 헌신·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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