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갈수록 심리적 공간 확보돼야 관계 안에서도 편안함 느낄 수 있어마음 그릇 작으면 상대방 말 끊고 자신의 이야기만 쏟아내기 일쑤잠시라도 가만히 있는 시간 가지며 심리적 공간 넓히기 위해 노력해야(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0120079338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심리적 공간나무들은 어릴 때에는 촘촘하게 심어줍니다. 그러나 자라면서 커지면 옆 나무와 거리를 두게 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크질 못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에는 부모가 옆에 붙어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