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보다 더 힘든 미워하는 일
파괴력 잠재된 미움에 의한 분노
타인은 물론 자신부터 초토화시켜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
미움의 부메랑 돌아오지 않도록
품고 살지 말라는 조상들의 가르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2150089756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미워도 다시 한 번
살아가면서 하기 힘든 일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수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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