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영혼을 쉬게 하는 기도
몸·마음 가는 대로 머무르는 게 좋아
인간 뇌의 영적인 영역을 발달시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도록 이끌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1020082448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기도의 효험
“기도하다 졸았습니다.” 고해소에서 가끔 듣는 말입니다. 죄가 되지 않는지라 말씀드릴까 합니다. 기도하다 조는 것은 절대로 죄가 아닙니다. 기도란 무엇입니까? 하느님 안에서 내 영혼을 쉬
www.catholictimes.org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수녀 | 60.생명을 돌보는 인간 (0) | 2024.08.06 |
---|---|
생활 속 영성 이야기 | (60) 빛으로 새로 태어난 나의 남편 (0) | 2024.08.01 |
한민택 신부의 금쪽같은 내신앙 | (12) 의심과 확신 사이에서 - 상 (0) | 2024.07.22 |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50. 사랑의 산 불꽃 (1) | 2024.07.17 |
오디오북 | 안셀름 그륀 신부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 2편 (0)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