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 돌과 같은 사람의 마음
상처 아물지 않은 상태 의미
돌들이 부딪치며 둥글게 되듯
갈등 겪으면서 모난 마음 깎여
미운 마음은 죄 아닌 성장과정
회피하면 더 큰 문제 생길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112010087271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미움 그 괴로운 감정
어떤 분이 고민을 털어놓으시길, 처음에 사람을 만나면 무엇이든 잘해주고 싶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이 싫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마음을 갖지 않으려고 사람 만나는 것을 피한다
www.catholictimes.org
'영성 꿀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디오북 | 살아 있는 기도 : 1편 (0) | 2024.11.19 |
---|---|
책 읽어주는 수녀 | 64.대자대비하신하느님 (0) | 2024.11.14 |
한민택 신부의 금쪽같은 내신앙 | (16) 하느님 자녀로 사는 삶의 기쁨 (0) | 2024.11.04 |
마이스터 엑카르트 | 좋은책 읽어주는 오마리아글라라 수녀 54. 신비신학자 마이스터 엑카르트 (0) | 2024.10.31 |
오디오북 | 글 쓰는 사제, 허영엽 : 당신을 만나 봤으면 합니다 2편 (4)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