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5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5) 김대건 서품받다

조선에 복음 뿌리내리고 교회 자립할 수 있는 토대 마련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는 방인사제 양성이 첫째 목표 현지 교계제도 정착시키고 복음의 토착화 위한 방안 유학 생활 난관 극복하고 첫 방인사제 된 김대건 신부 조선 입국로 개척에도 기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025&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5) 김대건 서품받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를 부를 때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방인(邦人)사제다. 방인사제는 그 나라 출신의, 그 나라의 사제를 의미...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3.09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4) 최양업 유학하다

뛰어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거룩한 사제’ 기대주로 인정받아 낯선 환경에도 건강 유지하고 스승과의 토론에도 적극적 김대건보다 사제품 늦었지만 실망 않고 어학·신학공부 매진 조선 순교자 행적 라틴어 번역 82명 가경자 선포에 기여해 유학시절 배운 음악지식으로 훗날 천주가사 지은 것 추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254&para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2021.02.23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3) 김대건 유학하다

낙제생처럼 평가됐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위기 극복 동기 중 가장 늦게 선발돼 라틴어와 기본 소양 저평가 복통·두통 등 건강 문제 겪어 힘든 상황에도 실력 갈고 닦아 라틴어·프랑스어·중국어 구사 지적됐던 성격도 용기로 승화 지리학, 항해술 조예 깊어져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252&para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2021.02.02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2) 최양업 태어나다

비옥한 땅에서 싹 틔운 신앙, 한국교회 초석이 되다 증조부로부터 전해온 신앙 냉담해진 가족들을 떠나려는 아버지 최경환의 선택에 놀라 신앙 지키기 위해 고향 떠나 과거에는 형편이 부유했으나 그리스도 위해 궁핍 받아들인 가족의 회심이 큰 영향 끼쳐 삶으로 신앙 모범 보여준 부친 교리와 기도문 가르친 모친 부부의 종말론적 순교 영성은 최양업 신부 사명 완수의 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321&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2) 최양업 태어나다 “부모가 착해야 효자 난다”는 말이 있다. 가문의 분위기나 집안 전체의 전통도 어린 자녀에게 영향을 주지만, 그 누구보다..

성지의 교훈 2021.01.19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1) 김대건 태어나다

순교자 집안서 일찍이 신앙교육… 가문에 대한 자부심 컸다 종조부에 의해 신앙 전해져 성인 부친과 복자 증조부 등 순교자 배출한 신심 깊은 가문 어릴 때부터 가족 삶 영향 받아 편지에 ‘김해 김씨’ 후손 드러내 순교 전 체포 당시 소지품에 집안 순교자 유품 포함 추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379&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 김대건 태어나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와 하느님의 종 최양업(토마스) 신부는 우리나라 첫 신학생이자 첫 사제로서, 피의 순교와 땀의 순교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들의 사...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10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아! 최양업

매년 7000리 걸어 사목 활동… 한국 첫 증거자 복자 탄생하길 한국교회 최초로 신학생 선발 성 김대건 이어 두 번째 사제 갖은 고초에도 신자 만나려 휴식 없이 사목하다 과로사 1976년 청주교구 시작으로 40년 넘게 시복 위해 노력 신자들 기도와 관심 절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90&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아! 최양업 올해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토마스·1821~1861)의 탄생 200주년이다.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자 두 번째 사제인 최 신부는 아직 시복되지 않았지만, 생애와 ...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9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숱한 역경 이기고 목숨 바쳐 이 땅에 복음의 씨앗 심어 1821년 충청도 솔뫼에서 탄생 15세 때 세례… 신학생 발탁 건강과 조선 입국 문제 딛고 꾸준하게 신학 공부 이어가 1845년 중국에서 사제수품 짧은 시간 신자들 돌보다 혹독한 고문 뒤 1846년 순교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78&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의 시간을 걷다 “당신이 천주교인이오?”“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어찌하여 임금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천주교를 믿는 거요? 그 교를 버리시오.”“나는 천주교가 참된 종교...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8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천주교인 김대건

세상 불의와 유혹에 맞서 당당히 신앙 고백할 수 있나 죽음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삼위일체 신앙 온전히 살아 어느 누구도 소외됨 없는 주님 안에서의 일치 추구 갈등과 위기 겪는 오늘날 순교의 십자가 진 선조처럼 망설임 없이 신앙 증거해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71&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천주교인 김대건 ■ “당신이 천주교인이오?”신앙인은 누구든 이 물음에 답해야 한다. ‘천주교인’ 김대건은 이 물음에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라고 답했다. 그리고 망나니...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968&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당신이 천주교인이오?”2021년 한국가톨릭교회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으로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다. 희년 주제어는 성경 말씀... www.catholictimes.org

성지의 교훈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