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의 교훈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5) 김대건 서품받다

松竹/김철이 2021. 3. 9. 22:21

조선에 복음 뿌리내리고 교회 자립할 수 있는 토대 마련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는 방인사제 양성이 첫째 목표
현지 교계제도 정착시키고 복음의 토착화 위한 방안
유학 생활 난관 극복하고 첫 방인사제 된 김대건 신부 조선 입국로 개척에도 기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025&para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5) 김대건 서품받다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를 부를 때 늘 따라붙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방인(邦人)사제다. 방인사제는 그 나라 출신의, 그 나라의 사제를 의미...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