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복음 뿌리내리고 교회 자립할 수 있는 토대 마련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는 방인사제 양성이 첫째 목표
현지 교계제도 정착시키고 복음의 토착화 위한 방안
유학 생활 난관 극복하고 첫 방인사제 된 김대건 신부 조선 입국로 개척에도 기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025¶ms=page%3D1%26acid%3D896
'성지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3)배티와 최양업 신부 - 5개도를 돌다 (0) | 2021.03.11 |
---|---|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2)배티에서 만난 최양업 신부 - 조선에 돌아오다 (0) | 2021.03.10 |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1)하부내포 청양에서 만난 최양업 (0) | 2021.02.24 |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4) 최양업 유학하다 (0) | 2021.02.23 |
사순특집|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십자가의 길을 걷다 (0) | 202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