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의 삶이 지치거든 중년 들이여~~~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그것을 탓하지 말라...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내가 존재함으로 반복이 나의 주변에 맴도느니 나는 즉 삶의 주인이며 리더..라 생각하라.. 생의 중심은 많은 유혹이 따르나 스스로 해야할 일에 중심을 잃지 않아야 하며 중년이 흔들리면 인생.. 사회 손거울 2011.07.09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연중 제15주일(야곱의 우물) 시작기도 오소서 성령님, 제 영혼이 당신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좋은 땅이 되게 하소서. 세밀한 독서 (Lectio) 마태오가 13장에 모아놓은 하늘나라의 비유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력한 전달 방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강론 두레박 2011.07.08
[군종] 황금알을 낳는 거위 [군종] 황금알을 낳는 거위/연중 제15주일(손정혁 신부) 1. 말씀을 뿌리시는 예수님 오늘 복음의 씨 뿌리는 사람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씨는 말씀이고, 씨가 뿌려지는 장소는 우리의 마음이지요. 우리 마음의 밭이 ‘길’인 사람은, 그 말씀을 곧장 빼앗기는 사람입니다. 우리 마음의 밭이 ‘돌밭’인 사.. 강론 두레박 2011.07.08
[춘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 [춘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연중 제15주일(홍기선 신부) 마태오 복음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열거해 보겠습니다. “참 행복, 세상의 소금과 빛, 예수님과 율법, 화해하여라, 극기하여라,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된다, 정직하여라, 폭력을 포기하여라, 원수를 사랑하여라, 올바른 자선, 올바른 기.. 강론 두레박 2011.07.08
[부산] 내 안의 돌밭 [부산] 내 안의 돌밭/연중 제15주일(윤경섭 신부)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렸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어떤 것들은 돌밭에,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져 싹을 틔우지 못했거나 제대로 자라지 못했습니다. 그 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지난달에 농장을 .. 강론 두레박 2011.07.08
[인천] 복음의 씨앗 [인천] 복음의 씨앗/연중 제15주일(연중 제15주일) 매년 많은 예비신자들이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갓 세례받은 이들은 마치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놓여진 것 같습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새로 태어난 갓난아기와 같기 때문에 초기에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대.. 강론 두레박 2011.07.08
[의정부] 내 마음의 밭은 어떤 상태에 있는가? [의정부] 내 마음의 밭은 어떤 상태에 있는가?/연중 제15주일(김영남 신부) 오늘 복음에 나오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두 가지로 구분하여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부분(마태 13,1-8)은 본연의 의미의 ‘비유’ 이고, 끝부분(18-23절)은 앞의 비유에 대한 ‘해설’인데, 양쪽의 강조점이 다릅니다.. 강론 두레박 2011.07.08
[안동]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안동]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연중 제15주일(김기현 신부) 오늘 복음 말씀은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와 그에 대한 설명입니다. 말씀이라는 좋은 씨를 뿌렸지만, 그 열매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뿌려진 곳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씨앗은 길바닥, 돌밭, 가시덤불, 좋은 땅에 떨어져 .. 강론 두레박 2011.07.08
[부산] 마태 13, 1-9. 이사 55, 10-11. [부산] 마태 13, 1-9. 이사 55, 10-11./연중 제15주일(서공석 신부) 예수님은 하느님의 나라를 우리의 일상생활에 비유하여 즐겨 설명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나라를 농부가 밭에 씨 뿌리는 일에 비유하십니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렸는데, 어떤 것은 길가에 떨어지고, 어떤 것은 .. 강론 두레박 2011.07.08
[마산]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으로 [마산]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으로/연중 제15주일(전주홍 신부)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접할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떠오릅니다. 아무리 흩어뿌리기를 하더라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낭비 없이 모두 좋은 밭에다 뿌릴 수 있을 텐데, 어찌하여 돌밭이나 가시덤불 심지어 길바닥에까.. 강론 두레박 2011.07.08
[대구] 누구나 좋은 토양을 가지고 있다 [대구] 누구나 좋은 토양을 가지고 있다/연중 제15주일(정해철 신부) 청소년 사목에 관련된 소임을 10년 이상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항상 만날 때 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정말로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여러 가지 사정 즉 가정환경이나 다른 환.. 강론 두레박 2011.07.08
[서울] 삶은 영원의 씨앗을 잉태한 텃밭 [서울] 삶은 영원의 씨앗을 잉태한 텃밭/연중 제15주일(권철호 신부) 어느 수녀님 말처럼 “접촉은 줄어들고 접속”만 늘어간다는 시대, 모니터만 바라보느라 인생의 드라마틱한 세계를 잃어버린 시대에는 영적인 세계마저 접속이 불가능한 시대로 만들어져 갑니다. 자연을 편리함의 장애물로, 극복해.. 강론 두레박 2011.07.08
가족 가족 - 松竹 / 김철이 - 까마득히 먼 곳에 홀로 서 있어도 가장 가까운 곳에 앉아있는 듯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영혼 속에 늘 함께 살아서 숨 쉬는 그 이름 살아가야 할 生이 다르기에 이승과 저승의 삶터에서 따로 살지만, 기쁘고 슬픈 일 있을 적에 먼 길 마다치 않고 단숨에 달려와 가슴으로 쓸어안는 .. 松竹일반시 2011.07.08
가족/저서 : 영혼의 오솔길 중에서 가족 - 松竹 / 김철이 - 까마득히 먼 곳에 홀로 서 있어도 가장 가까운 곳에 앉아있는 듯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영혼 속에 늘 함께 살아서 숨 쉬는 그 이름 살아가야 할 生이 다르기에 이승과 저승의 삶터에서 따로 살지만, 기쁘고 슬픈 일 있을 적에 먼 길 마다치 않고 단숨에 달려와 가슴으로 쓸어안는 .. 작품 발표작 2011.07.08
가족/제 2시집 영혼의 오솔길 중에서 가족 - 松竹 / 김철이 - 까마득히 먼 곳에 홀로 서 있어도 가장 가까운 곳에 앉아있는 듯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영혼 속에 늘 함께 살아서 숨 쉬는 그 이름 살아가야 할 生이 다르기에 이승과 저승의 삶터에서 따로 살지만, 기쁘고 슬픈 일 있을 적에 먼 길 마다치 않고 단숨에 달려와 가슴으로 쓸어안는 .. 개인♡시집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