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63

[가톨릭 둘레 특강 5]누구나 갖고 있는 '상처' 이 영상이 연고가 되길 바랍니다.│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누구나 갖고 있는 '상처' 이 영상이 연고가 되길 바랍니다.│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mJUZYsFXLE 국적,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든 갖고 있는 상처들. 여러분들의 마음 속 작은 상처라도 이 영상이 치유의 손길을 뻗는 연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톨릭 둘레특강 7화 풀버전 보기 : https://youtu.be/QwiGtOMqGF8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6.09

[가톨릭 둘레 특강 4]감사의 힘으로 체험한 성령 [가톨릭 둘레 특강#7]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감사의 힘으로 체험한 성령 [가톨릭 둘레 특강#7]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wiGtOMqGF8 [가톨릭 둘레 특강#7] 살아있는 신앙생활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인생은 때때로 상처일 수 있지만 희망을 찾고 감사를 청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바치는 진정한 감사의 기도. 새로운 축복의 시작입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6.03

[가톨릭 둘레 특강 3]40년간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까요? │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40년간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까요? │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WtEdM-gpKo 여러분은 누군가를 위해 몇 시간, 며칠, 길게는 몇 년이란 시간 동안 기도해본 적 있나요? 40년간 한 사람을 위해 기도를 올린 김경희 수녀님의 사연으로 마음속 깊은 감동과 함께하세요. 가톨릭 둘레특강 6화 풀버전 보기 : https://youtu.be/oj4bkmWu8hg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5.31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루카 11,42

말씀 표주박 2021.10.13

[하느님 말씀] 온라인 말씀 해설강의 - 나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대축일(Fr.염철호 사도요한)

[하느님 말씀] 온라인 말씀 해설강의 - 나해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대축일(Fr.염철호 사도요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2xvmMPRmSU #성경 #말씀 #하느님말씀 #삼위일체대축일 #지극히거룩하신삼위일체대축일 #하늘꽃마음꽃 #CÜM #띠앗 #Youthweek #사랑 #하나 #일치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하느님 말씀 기초 자료] https://drive.google.com/file/d/1XZm0tsQhWMVSQxQzvSuT2lu6FZpZkkDZ/view

동심과 성경 2021.05.17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르 12,29-30

말씀 표주박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