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소리 꽃의 소리 한 송이 피어나는 꽃이 들려주는 소리 귀를 기울여 듣지 않으련 열릴 듯 머금은 꽃봉오리 살포시 가슴에 접어두는 침묵의 소리 듣지 않으련 꽃잎 하나 피어날 때도 하느님 손가락 움직이신다네 생명의 어누 순간인들 하느님 어루만지시는 손길 밖에 머물 수 있으랴 꽃이 피어나는 소리 들어.. 일분♡명상 2008.05.29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어느 누구도 절대로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자신의 면전에서 자기 작품이 무시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느님은 모든 곳에 계시며 모든 이가 그분의 작품입니다. - 조오 페티 [은날개] - -「은날개」中에서 일분♡명상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