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42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 지구는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 [가톨릭 둘레 특강#36]

지구는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 [가톨릭 둘레 특강#36]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gc628ZgDUs&list=PLpB9z9SOeZQe9zZxe5JnItENoE_uVhheV&index=58 [가톨릭 둘레 특강#36]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와 2주 동안 함께하는 생태적 위기와 생태적 회개 시리즈! 둘레특강 36회에서 만나보세요!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 -1999년 사제 수품 -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 -천주교 창조보전연대 대표

영성 디딤돌 2023.01.06

(4강 임희중 수녀님)미사에 가고 싶지 않아도 성당에 가보세요 | 임희중 마리아 수녀님 |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 | [가톨릭 둘레 특강]

미사에 가고 싶지 않아도 성당에 가보세요 | 임희중 마리아 수녀님 |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 | [가톨릭 둘레 특강#28]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ZikakGMbg4 [가톨릭 둘레 특강#28] 임희중 마리아 수녀와 함께하는 그리스도 내 안에 형성될 때까지 시리즈! 4주간의 스토리를 둘레특강에서 함께하세요! *강의 순서 1강 그리스도화/ 신화/ 변모의 삶 2강 성부께 영광의 길 3강 성자께 영광의 길 4강 성령께 영광의 길 *임희중 마리아 수녀 약력 1998년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입회 안동교구 풍기 본당 사목 서울대교구 금호동 본당 사목 현재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

영성 디딤돌 2022.11.08

(3강 임희중 수녀님)나를 지탱해주시는 하느님 | 임희중 마리아 수녀님 |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 | [가톨릭 둘레 특강]

나를 지탱해주시는 하느님 | 임희중 마리아 수녀님 |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 | [가톨릭 둘레 특강#27]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5tI5VberWY [가톨릭 둘레 특강#27] 임희중 마리아 수녀와 함께하는 그리스도 내 안에 형성될 때까지 시리즈! 4주간의 스토리를 둘레특강에서 함께하세요! *강의 순서 1강 그리스도화/ 신화/ 변모의 삶 2강 성부께 영광의 길 3강 성자께 영광의 길 4강 성령께 영광의 길 *임희중 마리아 수녀 약력 1998년 선한목자예수수녀회 입회 안동교구 풍기 본당 사목 서울대교구 금호동 본당 사목 현재 선한목자예수수녀회 한국 위임 관구장

영성 디딤돌 2022.11.01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조경자 마리 가르멜 수녀 |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JPIC분과위원장 | [가톨릭 둘레 특강#20]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 조경자 마리 가르멜 수녀 |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JPIC분과위원장 | [가톨릭 둘레 특강#20]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g2TvS26u9Y [가톨릭 둘레 특강#20] -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강화도에서 12년 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자급자족 공동체를 꾸려 간 조경자 마리 가르멜 수녀님의 경험을 통해 자연과 어울려 사는 생태적 삶에 대해 알아보세요. *조경자 마리 가르멜 수녀 약력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 노틀담 생태영성의 집 -현재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JPIC분과위원장 한국 가톨릭 기후행동 공동대표

영성 디딤돌 2022.09.02

[가톨릭 둘레 특강 7]병마와 싸우며 피정 중에 예수님을 만나뵙게 된 한 청년의 이야기│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병마와 싸우며 피정 중에 예수님을 만나뵙게 된 한 청년의 이야기│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W73_OYzfu8 한창 예쁠 나이 20대에 '암' 이라는 큰 병을 맞게 되어 힘들어하던 청년은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병마를 맞게 된것을 오히려 감사히 여기게 됩니다. 어떤 이유일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가톨릭 둘레특강 8화 풀버전 보기 : https://youtu.be/1T3T_gO6hbI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6.16

[가톨릭 둘레 특강 6][가톨릭 둘레 특강#8] -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가톨릭 둘레 특강#8] -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T3T_gO6hbI [가톨릭 둘레 특강#8] 살아있는 신앙생활 - 하느님께선 부서진 것들을 사용하신다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6.10

[가톨릭 둘레 특강 5]누구나 갖고 있는 '상처' 이 영상이 연고가 되길 바랍니다.│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누구나 갖고 있는 '상처' 이 영상이 연고가 되길 바랍니다.│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mJUZYsFXLE 국적,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든 갖고 있는 상처들. 여러분들의 마음 속 작은 상처라도 이 영상이 치유의 손길을 뻗는 연고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톨릭 둘레특강 7화 풀버전 보기 : https://youtu.be/QwiGtOMqGF8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6.09

[가톨릭 둘레 특강 4]감사의 힘으로 체험한 성령 [가톨릭 둘레 특강#7]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감사의 힘으로 체험한 성령 [가톨릭 둘레 특강#7]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wiGtOMqGF8 [가톨릭 둘레 특강#7] 살아있는 신앙생활 -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인생은 때때로 상처일 수 있지만 희망을 찾고 감사를 청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바치는 진정한 감사의 기도. 새로운 축복의 시작입니다.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6.03

[가톨릭 둘레 특강 3]40년간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까요? │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40년간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을까요? │가톨릭둘레특강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WtEdM-gpKo 여러분은 누군가를 위해 몇 시간, 며칠, 길게는 몇 년이란 시간 동안 기도해본 적 있나요? 40년간 한 사람을 위해 기도를 올린 김경희 수녀님의 사연으로 마음속 깊은 감동과 함께하세요. 가톨릭 둘레특강 6화 풀버전 보기 : https://youtu.be/oj4bkmWu8hg * 김경희 루시아 수녀 약력 1983년 : 한국순교복자수녀회 입회 1992년 : 종신서원 2020년 : 대구 가톨릭대 신학과 졸업 2001년 - 현재 : 해외 및 본당, 성지에서 피정 지도 및 강의 현재 : 한국순교복자 부산지부 재속 복자회 담당

영성 디딤돌 2022.05.31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루카 11,42

말씀 표주박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