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51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4일 주보_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4일 주보_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yzj2XkHjbk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4일 주보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 - 장산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부산주보​​​​​​​ #장산성당​​​​​​​ #정호신부​​​​​​​ #별지기신부의읽어주는주보​​​​​​​ #연중제23주일 #강론 #이재현신부님 #은전한닢 #누룩 #공동의집돌보기 #과학과종교의대화 #피조물보호를위한50가지손쉬운방법 #택배 #직접구매확인 #열두광주리 #부산가정성당 #교구소식 #이택면예로니모신부님선종 #영원한안식을빕니다 #9월의도서 #마리아의신비를풀다..

강론 두레박 2022.09.02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02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02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CacH9y7JR4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어릴 때 천주교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엄숙하고 무겁다’였습니다. 전례가 그랬고, 사람들의 태도 역시 그랬습니다. 이후 우리는 많은 변화를 거쳤고, 어느새 천주교는 사람들의 관심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천주교에 대한 이미지는 ‘쉬운’ 그리고 ‘모든 것이 다 가능한’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제사도 드리고,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는 종교입니다. 거기에 선교의 메시지도 직접적으로 전하지 않는 부분도 긍정적인 부분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워..

영적♡꿀샘 2022.09.02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0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901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SoBMoBDBQo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우리 모두는 세상을 떠나 영원한 생명을 꿈꾸며 살지만 그럼에도 이 세상에서도 하느님 안에 살기에 하느님의 기준을 궁금해합니다. 세상 속에 우리는 참 다양하게 살아가고 또 제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기에 우리에게 단 하나의 동일한 기준이 있다면 주님의 성체 앞에서 선 순간을 제외하면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의 열두 사도들은 주님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기준들이 될 수 있습..

영적♡꿀샘 2022.09.0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83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831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t-dQnl7oQo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우리는 주일을 지킵니다. 안식일 다음날, 주간 첫날 등이 주일의 다른 이름입니다. 한 주간을 시작하는 날이 주님의 부활의 날이 되어 우리는 ‘주님의 날’로 주일을 지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의 안식일과 지금의 부활절이 우리의 휴일이 되어 있는 지금을 우리는 삽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일 역시 안식일의 정신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며 안식일의 정신을 지킵니다. 그날 하루는 쉬면서 하..

영적♡꿀샘 2022.08.3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83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0830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Sfjzi9ErYc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에게 주님의 말씀은 당연히 권위가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2천년 전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셨을 때 주님은 당신에게서나 말씀에서 권위를 보여주실 어떤 것도 지니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지도자로서 교육되었거나 또 그 자리에 올라설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공생활의 시작부터 주님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자리, 곧 죄인의 틈 속에 계셨기에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어떤 식으로든 기대를 가지지 못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들..

영적♡꿀샘 2022.08.30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8월 28일 주보_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별지기 신부님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8월 28일 주보_장산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JxtG54nW8A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2년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 장산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가톨릭부산주보​​​​​​​ #장산성당​​​​​​​ #정호신부​​​​​​​ #별지기신부의읽어주는주보​​​​​​​ #연중제22주일 #주보표지공모전수상작 #미술부문입선 #강론 #김영훈신부님 #은전한닢 #누룩 #공동의집돌보기 #인간의충만함을위한정치와경제의대화 #피조물보호를위한50가지손쉬운방법 #위험한원자력 #정의로운전환 #에너지절약생활화 #색칠하며묵상하는성모승천대축일 #컬러링 #교구소식 #2022년여름신앙학교 #2000차주회 #..

강론 두레박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