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3

오늘의 강론(2022.07.20)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20)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천일 모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2_vRhhcBD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

영적♡꿀샘 2022.07.20

오늘의 강론(2022.07.19)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9)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xIUqi_Uzk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

영적♡꿀샘 2022.07.19

오늘의 강론(2022.07.18)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8) - 부산교구 성지성당 주임 강우현 요아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4lPyV26li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

영적♡꿀샘 2022.07.18

오늘의 강론(2022.07.16)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6)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NTiqiqhNp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영적♡꿀샘 2022.07.16

오늘의 강론(2022.07.15)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5)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yOKlHenoo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또..

영적♡꿀샘 2022.07.15

오늘의 강론(2022.07.14)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4)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JZP-9leKv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2.07.14

오늘의 강론(2022.07.13)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3) - 부산교구 범일성당 부주임 정부원 요한 신부님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TEd1FDzo6J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영적♡꿀샘 2022.07.13

오늘의 강론(2022.07.1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F4ajyWhSF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

영적♡꿀샘 2022.07.12

오늘의 강론(2022.07.1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1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강정웅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ZhP1KS1DE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영적♡꿀샘 2022.07.11

오늘의 강론(2022.07.09)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9)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Bv-1w_mOU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

영적♡꿀샘 2022.07.09

오늘의 강론(2022.07.08)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8)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bmeCZbV3k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

영적♡꿀샘 2022.07.08

오늘의 강론(2022.07.07)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7)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ONVQ3IkmQ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

영적♡꿀샘 2022.07.07

오늘의 강론(2022.07.06)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6) - 부산교구 성가정성당 부주임 이재화 안토니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aZxXGxVoi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동생 안드레아,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토마스와 세리 마태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다른 ..

영적♡꿀샘 2022.07.06

오늘의 강론(2022.07.05) - 부산교구 성소국장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5) - 부산교구 성소국장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dp-b7yfL5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

영적♡꿀샘 2022.07.05

오늘의 강론(2022.07.02)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7.02)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78OsVksk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영적♡꿀샘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