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2

오늘의 강론(2022.06.11)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1)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2r8uf7ypQ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

영적♡꿀샘 2022.06.11

오늘의 강론(2022.06.10)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0)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aUnDNn3zC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

영적♡꿀샘 2022.06.10

오늘의 강론(2022.06.09)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9)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lKPuWBCiB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

영적♡꿀샘 2022.06.09

오늘의 강론(2022.06.08)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8) - 부산교구 남천성당 부주임 박세종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8n35KTuk4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

영적♡꿀샘 2022.06.08

오늘의 강론(2022.06.06)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운영본부장 염철호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6) -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운영본부장 염철호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f1fjRD1n1k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그 뒤에 이미 모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영적♡꿀샘 2022.06.06

오늘의 강론(2022.06.04)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4)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1KdW0-rtb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

영적♡꿀샘 2022.06.04

오늘의 강론(2022.06.03)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3)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COHuCIdtw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

영적♡꿀샘 2022.06.03

오늘의 강론(2022.06.0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2)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BI5cWPQqj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

영적♡꿀샘 2022.06.02

오늘의 강론(2022.06.0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01) -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김병조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9MvRtpr37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

영적♡꿀샘 2022.06.01

오늘의 강론(2022.05.31)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31)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bHI9VCH1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

영적♡꿀샘 2022.05.31

오늘의 강론(2022.05.30)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30) - 부산교구 거제동성당 주임 김종남 스테파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aXUQN1H5s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

영적♡꿀샘 2022.05.30

오늘의 강론(2022.05.2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jzdWhD39A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

영적♡꿀샘 2022.05.28

오늘의 강론(2022.05.2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7w-eJABKd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

영적♡꿀샘 2022.05.27

오늘의 강론(2022.05.25)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5) - 부산교구 우동성당 보좌 이상경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G8IRz67Td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영적♡꿀샘 2022.05.25

오늘의 강론(2022.05.24)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한종민 야누아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4)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한종민 야누아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xz-3JokZV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그들이 죄에 관하..

영적♡꿀샘 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