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2

오늘의 강론(2022.06.30)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30)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iozxDhBxI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

영적♡꿀샘 2022.06.30

오늘의 강론(2022.06.29)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9) - 부산교구 복산성당 부주임 신동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v0SpgBWHM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

영적♡꿀샘 2022.06.29

오늘의 강론(2022.06.28) - 부산교구 교리성당 주임 김병수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8) - 부산교구 교리성당 주임 김병수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QAQrBoQRK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영적♡꿀샘 2022.06.28

오늘의 강론(2022.06.27) - 부산교구 교리성당 주임 김병수 시몬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7) - 부산교구 교리성당 주임 김병수 시몬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MX9uepGzd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

영적♡꿀샘 2022.06.27

오늘의 강론(2022.06.25)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5)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ifCPrclcm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ㄴ-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

영적♡꿀샘 2022.06.25

오늘의 강론(2022.06.24)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4)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4yU9tMLuF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3-7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

영적♡꿀샘 2022.06.24

오늘의 강론(2022.06.23)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3)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ZW-Diakgt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

영적♡꿀샘 2022.06.23

오늘의 강론(2022.06.22)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2) - 부산교구 언양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BimSOFciX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

영적♡꿀샘 2022.06.22

오늘의 강론(2022.06.21) - 부산교구 못골성당 주임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21) - 부산교구 못골성당 주임 김지황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tThzcVnvG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영적♡꿀샘 2022.06.21

오늘의 강론(2022.06.1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8)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_c0f5kkqM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

영적♡꿀샘 2022.06.18

오늘의 강론(2022.06.1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7)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pQ6BRiOhe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

영적♡꿀샘 2022.06.17

오늘의 강론(2022.06.16)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6)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bNiBrNWHK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

영적♡꿀샘 2022.06.16

오늘의 강론(2022.06.15)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5) - 부산교구 우동성당 부주임 신경재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_R3GRuO9G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

영적♡꿀샘 2022.06.15

오늘의 강론(2022.06.14)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4)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Q3xkXGQkp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

영적♡꿀샘 2022.06.14

오늘의 강론(2022.06.13)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6.13) - 부산교구 명지신도시성당 주임 이상율 바실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lYPttiaVS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영적♡꿀샘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