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02

오늘의 강론(2024.12.21)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21)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r1N256DVN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9-4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

영적♡꿀샘 2024.12.21

오늘의 강론(2024.12.20)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20)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3d6NkN14A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6-38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

영적♡꿀샘 2024.12.20

오늘의 강론(2024.12.19)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9)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6aQuWoNaD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5-25 유다 임금 헤로데 시대에 아비야 조에 속한 사제로서 즈카르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으로서 이름은 엘리사벳이었다.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리사벳이 아이를 못낳는 여자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둘 다 나이가 많았다. 즈카르야가 자기..

영적♡꿀샘 2024.12.19

오늘의 강론(2024.12.18)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8)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9MsCqxbcs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8-2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

영적♡꿀샘 2024.12.18

오늘의 강론(2024.12.17)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7)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VaTCfNFI-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17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

영적♡꿀샘 2024.12.17

오늘의 강론(2024.12.16)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6) - 부산교구 당감성당 주임 이동화 타라쿠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ufhdAWkDdU✠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23-27 예수님께서 성전에 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묻겠다. 너희가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

영적♡꿀샘 2024.12.16

오늘의 강론(2024.12.14)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4)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g75zLM02_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야 제..

영적♡꿀샘 2024.12.14

오늘의 강론(2024.12.13)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3)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4ExVe7xf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

영적♡꿀샘 2024.12.13

오늘의 강론 (2024.12.12)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12.12)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Q5k9EIkb9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11-1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모든 예언서와 율법은 요한에 ..

영적♡꿀샘 2024.12.12

오늘의 강론(2024.12.11)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1)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svKKX4IOE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4.12.11

오늘의 강론(2024.12.10)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10)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OM8zuQq-8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영적♡꿀샘 2024.12.10

오늘의 강론(2024.12.09)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09) - 부산교구 복산성당 주임 겸 복산지구장 강헌철 펠릭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spILXP6RG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6-38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

영적♡꿀샘 2024.12.09

오늘의 강론(2024.12.07)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07)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PbstS_kwQg✠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9,35─10,1.6-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예..

영적♡꿀샘 2024.12.07

오늘의 강론(2024.12.06)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06)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p0RD2_0_A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영적♡꿀샘 2024.12.06

오늘의 강론(2024.12.05)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2.05)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lddxo_93y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

영적♡꿀샘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