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12.06) - 부산교구 교정사목 강병규 야고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p0RD2_0_A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하느님의 손으로 지으신 자녀 [대림1주 금요일] (1) | 2024.12.06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206 오늘의 말씀 (1) | 2024.12.06 |
2024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매일미사ㅣ양창우 요셉 신부님 집전 (2) | 2024.12.06 |
[쉬기날기] 2024년 12월 6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안내 (2) | 2024.12.06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206 대림 제1주간 금요일](류지인 야고보 신부님) 매일미사 (1)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