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2

오늘의 강론(2022.05.23)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한종민 야누아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3) -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한종민 야누아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Q5LALaw0z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6─16,4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게다가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그들은 아버지도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

영적♡꿀샘 2022.05.23

오늘의 강론(2022.05.21)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1)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lrd1QISKKQ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영적♡꿀샘 2022.05.21

오늘의 강론(2022.05.20)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20)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J-bS2X1QlM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

영적♡꿀샘 2022.05.20

오늘의 강론(2022.05.19)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9)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TBjRXfn5t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영적♡꿀샘 2022.05.19

오늘의 강론(2022.05.18)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8) - 부산교구 토현성당 보좌 조현우 블라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l2aU6D1UN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 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영적♡꿀샘 2022.05.18

오늘의 강론(2022.05.17) - 부산성모병원 행정부원장 김기영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7) - 부산성모병원 행정부원장 김기영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471xmdb4I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도,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고 한 내 말을 너희는 들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

영적♡꿀샘 2022.05.17

오늘의 강론(2022.05.16) - 부산성모병원 해정부원장 김기영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6) - 부산성모병원 해정부원장 김기영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gMk-2HFdb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1-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다른 유다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는 주님 자신을 드러내시고 세상에는 드러내지 않으시겠다니 무슨 까닭입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영적♡꿀샘 2022.05.16

오늘의 강론(2022.05.14)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4)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FHJMnw5vH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9-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

영적♡꿀샘 2022.05.14

오늘의 강론(2022.05.13)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3)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4ld6ek1zb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

영적♡꿀샘 2022.05.13

오늘의 강론(2022.05.12)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2)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6fW_rBpG4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

영적♡꿀샘 2022.05.12

오늘의 강론(2022.05.11)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1) - 부산교구 화명성당 보좌 장병훈 루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WPIQ18bsBM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4-50 그때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

영적♡꿀샘 2022.05.11

오늘의 강론(2022.05.10) - 부산교구 하단지구 청소년사목 전담 임성환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10) - 부산교구 하단지구 청소년사목 전담 임성환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dh7dZCjaUM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

영적♡꿀샘 2022.05.10

오늘의 강론(2022.05.07) - 부산교구 사직성당 보좌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07) - 부산교구 사직성당 보좌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2hYhxXvjI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너희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

영적♡꿀샘 2022.05.07

오늘의 강론(2022.05.06) - 부산교구 사직성당 보좌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06) - 부산교구 사직성당 보좌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x2nrCEmve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

영적♡꿀샘 2022.05.06

오늘의 강론(2022.05.05) - 부산교구 사직성당 보좌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5.05) - 부산교구 사직성당 보좌 김성중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TYs7z1xAzQ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영적♡꿀샘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