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2

오늘의 강론(2021.09.1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송승국 요한 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1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송승국 요한 세례자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Sy-K1L_Zm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6-50 그때에 바리사이 가운데 어떤 이가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예수님을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 바리사이의 집에 들어가시어 식탁에 앉으셨다. 그 고을에 죄인인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왔다.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분의 발을 적시기 시작하더니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부어 발랐다.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사이가 그것을 보..

영적♡꿀샘 2021.09.16

오늘의 강론(2021.09.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송승국 요한 세례자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9.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송승국 요한 세례자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RxVlJ2-b9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영적♡꿀샘 2021.09.15

오늘의 강론(2021.07.19) - 성가정성당 보좌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9) - 성가정성당 보좌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sSuIMB-Y8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2 그때에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이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 싶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

영적♡꿀샘 2021.07.19

오늘의 강론(2021.07.17)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7)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n7NDMNq2u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영적♡꿀샘 2021.07.17

오늘의 강론(2021.07.16)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6)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DbjUDMGZO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또 안식일에..

영적♡꿀샘 2021.07.16

오늘의 강론(2021.07.15)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5)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vE03x32xu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1.07.15

오늘의 강론(2021.07.14)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4) - 성가정성당 보좌 이형규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80xK9vK_V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영적♡꿀샘 2021.07.14

오늘의 강론(2021.07.13) - 무거성당 주임 최재현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3) - 무거성당 주임 최재현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_A6cKMl-z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

영적♡꿀샘 2021.07.13

오늘의 강론(2021.07.12) - 무거성당 주임 최재현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2) - 무거성당 주임 최재현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XjzIhyoQY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

영적♡꿀샘 2021.07.12

오늘의 강론(2021.07.10)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10)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fJzzMXBS5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

영적♡꿀샘 2021.07.10

오늘의 강론(210709)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10709)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데레사여자고등학교 교목 박상범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rjGbZLLf6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영적♡꿀샘 2021.07.09

오늘의 강론(2021.07.06) - 율하성당 주임 최요섭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6) - 율하성당 주임 최요섭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mNFBNHRdg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

영적♡꿀샘 2021.07.06

오늘의 강론(2021.07.03)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3)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Igmf70fUtk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영적♡꿀샘 2021.07.03

오늘의 강론(2021.07.02)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2)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6vfuHDzDQo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

영적♡꿀샘 2021.07.02

오늘의 강론(2021.07.01)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07.01) - 남천성당 제2보좌 임정철 바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Jrz7p1z6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

영적♡꿀샘 202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