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1

오늘의 강론(2023.12.01)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2.01)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6Ao7_gWrJ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9-3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영적♡꿀샘 2023.12.01

오늘의 강론(2023.11.30)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30)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6zJwvSwrM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그들은 곧바로 ..

영적♡꿀샘 2023.11.30

오늘의 강론(2023.11.29)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9)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TGOvYxQvn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

영적♡꿀샘 2023.11.29

오늘의 강론(2023.11.28) - 부산교구 밀양성당 주임 이 민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8) - 부산교구 밀양성당 주임 이 민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fiTVw_dMG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영적♡꿀샘 2023.11.28

오늘의 강론(2023.11.27) - 부산교구 밀양성당 주임 이 민 미카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7) - 부산교구 밀양성당 주임 이 민 미카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vs_nHJV5a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영적♡꿀샘 2023.11.27

오늘의 강론(2023.11.25)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5)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Klm6z7TZK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마침내 그 부인도 죽..

영적♡꿀샘 2023.11.25

오늘의 강론(2023.11.24)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4)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cSlUzkoGI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적♡꿀샘 2023.11.24

오늘의 강론(2023.11.23)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3)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FaILNW949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

영적♡꿀샘 2023.11.23

오늘의 강론(2023.11.22)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2) - 부산교구 학교법인 성모학원 교목 박종민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luLrRTI8X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영적♡꿀샘 2023.11.22

오늘의 강론(2023.11.21) - 부산교구 사직대건성당 주임 김성한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1) - 부산교구 사직대건성당 주임 김성한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MJABVMg5F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영적♡꿀샘 2023.11.21

오늘의 강론(2023.11.20) - 부산교구 사직대건성당 주임 김성한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20) - 부산교구 사직대건성당 주임 김성한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unUYrgvt5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영적♡꿀샘 2023.11.20

오늘의 강론 (2023.11.18)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3.11.18)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bzIUMfHMO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또 그 고을에는 과부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는 줄곧 그 재판관에게 가서, ‘저와 저의 적대자 사이에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십시오.’ 하고 졸랐다.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저 과부가 나를 이토록 ..

영적♡꿀샘 2023.11.18

오늘의 강론(2023.11.17)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17)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zXsSDWtLK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

영적♡꿀샘 2023.11.17

오늘의 강론(2023.11.1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1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ptuHOts41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

영적♡꿀샘 2023.11.16

오늘의 강론(2023.11.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11.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김병희 도미니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9Td_-TIgfM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영적♡꿀샘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