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3.11.29)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정한시 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TGOvYxQvn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사람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죽을 때 밝혀진다,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2023 11 30 (0) | 2023.11.30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31129 오늘의 말씀 (0) | 2023.11.29 |
2023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임현호 도미니코 신부님 집전 (1) | 2023.11.29 |
[쉬기날기] 2023년 11월 29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1) | 2023.11.29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1129 연중 제34주간 수요일](노동준 안토니오 신부) 매일미사 (1) | 202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