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31

오늘의 강론 (2024.02.27)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7)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om-SOn1nM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3,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잔칫..

영적♡꿀샘 2024.02.27

오늘의 강론 (2024.02.26)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6)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FBpsNvrzz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영적♡꿀샘 2024.02.26

오늘의 강론 (2024.02.24)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4)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cRn-vg-yG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

영적♡꿀샘 2024.02.24

오늘의 강론 (2024.02.23)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3)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o5gprnJI-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영적♡꿀샘 2024.02.23

오늘의 강론 (2024.02.22)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2)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FP7crkXgc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13-19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

영적♡꿀샘 2024.02.22

오늘의 강론 (2024.02.21)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1)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LzZlRe7aF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

영적♡꿀샘 2024.02.21

오늘의 강론 (2024.02.20)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0)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DQlVs3Ac2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

영적♡꿀샘 2024.02.20

오늘의 강론 (2024.02.19)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19) - 부산교구 다대성당 주임 김무웅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8AZ5dzepI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31-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의 아들 앞으로 모일 터인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 그렇게 하여 양들은 자기 오른쪽에, 염소들은 왼쪽에 세울 것이다. 그때에 임금이 자기 오른쪽에 있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이들아, 와서, 세상 창조 때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된 나라를 차지하여라. 너희는 내..

영적♡꿀샘 2024.02.19

오늘의 강론(2024.02.17)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7)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thJ_nV2V3U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영적♡꿀샘 2024.02.17

오늘의 강론(2024.02.16)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6)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MGRxPFJ3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5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영적♡꿀샘 2024.02.16

오늘의 강론(2024.02.15)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5)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AOu_H69ZG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2-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

영적♡꿀샘 2024.02.15

오늘의 강론(2024.02.14)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4)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k9KnrvtR4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

영적♡꿀샘 2024.02.14

오늘의 강론(2024.02.13)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3)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q8WvfPt6eM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

영적♡꿀샘 2024.02.13

오늘의 강론(2024.02.12)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2)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8lPr4B5GK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영적♡꿀샘 2024.02.12

오늘의 강론(2024.02.10) - 부산교구 화명성당 주임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2.10) - 부산교구 화명성당 주임 이장환 마르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YQOb5mFUQ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4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

영적♡꿀샘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