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4.02.12)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8lPr4B5GK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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