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마음으로 돌보시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 나약한 인간의 비참함에 대해 창조주 하느님의 연민 드러내 영원한 사랑으로 자애 베푸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랑 표현 하느님께서 자비 베푸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될 것을 강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207¶ms=page%3D1%26acid%3D21 [하느님의 자비 주일 특집] 성경 속 자비의 의미 교회는 2001년부터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000년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