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 박결 마티아 신부님(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센터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6464¶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한 걸음 더 / 박결 마티아 신부 어렸을 적, 제가 살았던 곳 주변에는 공장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수많은 이주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똑한 코, 다부진 체격, 다양한 피부색은 저의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