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205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8)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8)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5144¶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8) / 임채룡 베다 신부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 전환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재생에너지를 만드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7.02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7)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7)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4793¶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7) / 임채룡 베다 신부 지금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온 분이라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탄소중립을 해야 한다는 말에는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짚고...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6.21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6)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6)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4294¶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6) / 임채룡 베다 신부 효과적인 탄소중립을 위해 전 세계의 나라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로 협약을 맺기 시작합니다. 1997년 일본 교토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가 바로 그것이...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6.16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4)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4)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3449¶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4) / 임채룡 베다 신부 부탄과 수리남, 파나마. 이 세 나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나라가 아니라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나라라는 점입니다. 전 세계에서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6.01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3) |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3) |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3240¶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3) / 임채룡 베다 신부 오늘날에는 기후위기라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는 아마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5.26

기후위기와 탄소중립(2) |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2) |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893¶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2) / 임채룡 베다 신부 현재 지구의 온도는 산업혁명 이후 1℃ 정도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점점 빨라져, 빠르면 2026년 늦으면 2040년에는 1.5℃ 정도 더 오른다고 합니다. 지...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5.21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1) |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1) | 임채룡 베다 신부님(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529¶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1) / 임채룡 베다 신부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로마에 아우렐리오 페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충분한 경제적 부를 쌓은 그는 새로운 곳으로 눈을 돌립니다. 바로 환경오염 문제...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5.12

기도-다시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기도-다시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2120¶ms=page%3D2%26acid%3D21 [밀알 하나] 기도-다시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 부제 시절, 레지오 회합에 들어갔을 때의 일이다. 형제님들이 여섯 분 정도 계셨고 나는 훈화를 했다. 그러고 나서 형제님들과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5.07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914¶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무엇을 위해 살고, 무엇을 위해 죽을 것인가?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오늘이 여러분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시간이 너무 짧다면, 일주일이나 한 달, 또는 6개월이 남았다...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4.27

다시 동생을 만나다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다시 동생을 만나다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450¶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다시 동생을 만나다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 창세기 4장에 보면,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가 나온다. 카인과 아벨이 하느님께 제물을 바치는데 카인의 것은 받지 않고, 아벨의 제물만 받아 카인이 화가 나서...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4.20

다시 어머니를 만나다|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다시 어머니를 만나다|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142¶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다시 어머니를 만나다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 저는 사제가 되고 나서 오히려 집에 가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부쩍 전화도 하고, 집에도 가려 합니다.작년, 이맘때 어머니를 만날 때의 일...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4.13

[하느님의 자비 주일 특집] 성경 속 자비의 의미

가엾은 마음으로 돌보시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 나약한 인간의 비참함에 대해 창조주 하느님의 연민 드러내 영원한 사랑으로 자애 베푸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사랑 표현 하느님께서 자비 베푸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될 것을 강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1207¶ms=page%3D1%26acid%3D21 [하느님의 자비 주일 특집] 성경 속 자비의 의미 교회는 2001년부터 부활 제2주일을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하느님의 자비 주일’로 지내고 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000년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전례 2023.04.12

안녕하세요! 예수님!!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안녕하세요! 예수님!!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0732¶ms=page%3D2%26acid%3D21 [밀알 하나] 안녕하세요! 예수님!!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 본당에 보좌신부로 있었을 때, 몇몇 어린아이들은 나를 이렇게 불렀다. “예수님!” 그럴 때면, 나는 당황해하며 그 어린아이들에게 말했다. “예수님이 아니야!...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4.07

다시 아버지를 만나다|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다시 아버지를 만나다|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병원사목위원회 부위원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0263¶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다시 아버지를 만나다 / 이용수 십자가의 요한 신부 올해 설날, 부모님을 만나 뵈었을 때의 일이다. 점심을 드시면서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슨 일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지 마라. 내 뜻...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