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공간

아픈 것도 서러운데 | 박결 마티아 신부님(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센터장)

松竹/김철이 2023. 9. 7. 09:45

아픈 것도 서러운데 | 박결 마티아 신부님(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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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하나] 아픈 것도 서러운데 / 박결 마티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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