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성모성지 346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한나의 선물 '위로'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한나의 선물 '위로' (클릭):www.youtube.com/watch?v=5p9CK2oSEhU 우리의 "한나"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옵니다. 전화, 편지, 방문, 침대 옆에서의 정성스런 간호사의 형태로 “필요한 바로 그 순간에" 옵니다. 그 "한나"”는 우리에게 많은 말을 걸지 않을 수도 있고, 우리에게 얼마나 큰 희망을 전해 주는지를 그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으며, "한나"로 인해 용기를 얻습니다. "한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기운을 가져다줍니다. 우리의 "한나"는 하느님께서 보내신 메신저입니다. 2020. 12. 30.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30

우리의 시메온들|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우리의 시메온들_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Ne5wXMCI-0 우리의 "시메온들”은 삶의 한 부분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피할 수 없으며, 우리의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다. 미래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원하지 않지만 예고된 고통이나 상처를 피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도 없다. 2020.12.29. 성탄8일 축제 제5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영적♡꿀샘 2020.12.29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새로운 길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새로운 길 (클릭):www.youtube.com/watch?v=DcwkhKqTNwY “사람들은 그것을 '새로운 길' 이라고 불렀어요.” 신부가 나를 바라보았다. “길에 대한 물음은 우리 삶에 있어 결정적으로 중요한 물음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어디에 서 있는지, 일찍부터 신앙인의 길 안내서, 여행지도 역할을 해온 시편이 바로 이 질문 을 주제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닙니다. 시편 1장의 제목이 바로 '옳은 길과 그른 길' 아닙니까.” 2020.12. 26.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26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이생각 저생각 중에 제 이름이 생각나시면 성모송 바쳐주세요. (클릭):www.youtube.com/watch?v=pYBEUshpWI0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지니고 살아갑니다. 이름은 단지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짓게 하는 것만을 넘어서,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우리들 모두는 자기가 맡은 바 임무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실히 수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맡은바 소명을 충실하게 잘 살아 가도록 세례자 요한을 보살피셨던 주님의 손길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십니다. 2020. 12. 23.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24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Manificat 마리아의 노래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Manificat 마리아의 노래 (클릭):www.youtube.com/watch?v=rMcE8d7Ypzo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놉니다.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노래는 하느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노래입니다. 주님을 자신의 삶 안으로 받아들인, 영혼이 마음을 다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찬양하다’의 원문의 뜻은 ‘위대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2020. 12. 22. 대림 제4주간 화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영적♡꿀샘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