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1253

묵주 기도 성월|묵주의 모든 것

스마트·청각장애인 묵주까지… 다양하고 깊어지는 그리스도 찬미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936&path=202010 스마트·청각장애인 묵주까지… 다양하고 깊어지는 그리스도 찬미 ▲ 묵주 기도는 단순하고 반복되는 기도지만 중요하고 의미가 깊다. 묵주 기도는 묵주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바칠 수 있는데, 묵주 기도를 바칠 때만큼은 가능한 움직이지 않고 한 곳에 머물�� www.cpbc.co.kr

가톨릭 전례 2020.10.14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9주일, 전교 주일 -전교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9주일, 전교 주일 -전교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921&path=202010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9주일, 전교 주일 -전교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다 ▲ 임상만 신부 몇 년 전 그림 그리기를 결심하고 소묘를 수개월 넘게 하다가 처음으로 붓을 들고 이젤과 대면했다. 그러나 막상 캔버스를 대하고 보니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해서 한��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10.14

미사의 모든 것|(6)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미사의 모든 것_인간에 대한 하느님 사랑 담긴 ‘삼위일체의 신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5546&path=202008 인간에 대한 하느님 사랑 담긴 ‘삼위일체의 신비’ ▲ 러시아 이콘 화가 안드레이 루블료프(1360~1430)가 1410년경에 그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이 성화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장면(창세 18,1-15)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강제결혼에서 도망쳐 한국 왔지만 유방암에 ‘절망’

아프리카 기니 출신 20대 투레씨 친구집 머물며 요셉의원 도움 받아 일자리도 없고 치료비도 없어 막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412&path=202010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강제결혼에서 도망쳐 한국 왔지만 유방암에 ‘절망’ ▲ 마카베 투레씨가 1살 때 세상을 떠난 아들과 기니에 있는 병든 아버지 이야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쳐 울고 있다. 소녀에겐 꿈이 있었다. 복잡한 수도관도 척척 고치는 배관공이 되고 싶었다.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10.07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8주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8주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402&path=202010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8주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임상만 신부 오늘 복음인 ‘혼인 잔치의 비유’는 형태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루카복음 14장에도 나오는 내용으로, 어떤 사람이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10.07

성당에 처음입니다만|(24) 왜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드나요

성당에 처음입니다만_거양성체, 그리스도 현존 회중에 선포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0570&path=20190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4) 왜 성체와 성혈을 높이 드나요 ▲ 거양성체는 성체와 성혈 안에 그리스도께서 현존하심을 드러내 보여준다. 한 사제가 벽제대에서 미사를 봉헌하면서 축성된 성체를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나처음 : 주일에 언해랑 성당에 갔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0.03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종교마다 절대적 존재에 대한 신념·수행 달라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_(23) 모든 종교 진리의 가르침은 같은가요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7605&path=201911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23) 모든 종교 진리의 가르침은 같은가요 종교 간 대화에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종교 간 대화의 네 가지 유형 가운데 일상에서의 ‘삶의 대화’와 공동선을 위한 ‘활동의 대화’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학문적인 대화�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09.29

순교자성월|한국 103위 순교 성인 이야기 - 4. 병오·병인박해 순교자 (끝)

조선 최초의 신학교 설립하고 순교의 화관을 쓴 선교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957&path=202009 조선 최초의 신학교 설립하고 순교의 화관을 쓴 선교사 ▲ 베르뇌 성인은 1856년 배론 신학교를 설립했다.출처=「한국 103위 성인들의 순교화집」1839년 기해박해가 끝나자 조선 교회는 다시 추스르기 시작했다.1845년에는 조선인 첫 사제가 탄생하는 기� www.cpbc.co.kr

가톨릭 전례 2020.09.28

순교자성월|박해시기 전후에 형성된 유서 깊은 공소를 찾아서

바래진 기억 돼가는 ‘공소’… 소중한 신앙생활의 요람 순례하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943&path=202009 바래진 기억 돼가는 ‘공소’… 소중한 신앙생활의 요람 순례하자 박해 시기 조선에 입국한 선교사들은 교우촌을 중심으로 사목했다. 신자들은 이교우촌에서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교리를 학습했으며, 선교 활동을 했다. 이러한 교우촌이‘공소’의 원형이다. � www.cpbc.co.kr

가톨릭 전례 2020.09.26

순교자성월|한국 103위 순교 성인 이야기 - 3. 기해박해 순교자 (하)

포졸들에게 묵주 내보이며 자수하고 함께 순교한 가족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489&path=202009 포졸들에게 묵주 내보이며 자수하고 함께 순교한 가족 ▲ 이매임 성녀는 포졸들에게 묵주를 증거로 보이며 자수하고 있다. 출처=「한국 103위 성인들의 순교화집」▲ 홍병주 성인은 3대가 순교한 신심이 돈독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기해박해 때 성 앵 www.cpbc.co.kr

가톨릭 전례 2020.09.25

순교자성월|한국 103위 순교 성인 이야기 - 2. 기해박해 순교자 (중)

참혹한 고문 속에 허벅지 살 뜯기면서도 하느님 증거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022&path=202009 참혹한 고문 속에 허벅지 살 뜯기면서도 하느님 증거하다 ▲ 성 김대건 신부의 부친 김제준 이냐시오는 사위 곽씨를 앞세운 김순성의 밀고로 체포됐다.103위 성인 중 1839년 기해박해 순교자는 70위에 이른다. 특히가족이 많다. 가족들은 한날한시에 순교� www.cpbc.co.kr

가톨릭 전례 2020.09.24

순교자성월|한국 103위 순교 성인 이야기 - 1. 기해박해 순교자 (상)

서로 격려하며 신앙 지킨 가족들… 순교의 붉은 꽃 피우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69&path=202009 서로 격려하며 신앙 지킨 가족들… 순교의 붉은 꽃 피우다 기해(1839년)ㆍ병오(1846년)ㆍ병인박해(1866년) 등 잇따른 박해도 하느님을 향한순교자들의 믿음을 꺾지 못했다. 모진 고문과 회유 속에도 신자들은 목숨을 바쳐신앙을 증거했고, 성직자들은 고통�� www.cpbc.co.kr

가톨릭 전례 2020.09.23

사랑이피어나는곳에|병상서 일어나면 의사 되겠다는 아들… 희망 놓을 수 없어

뇌종양·뇌출혈로 투병 중인 스무살병원비 때문 빚져, 치료는 계속해야경제적 어려움에 속끓이는 아버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878&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병상서 일어나면 의사 되겠다는 아들… 희망 놓을 수 없어 ▲ 이태봉씨가 아들 준혁군의 손을 잡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5년 전 한가위, 모든 것이 멈췄다. 뇌종양이 그토록 무서운 병인지 그땐 알지 못했다.이준혁(20)군은 뇌종양과 뇌출혈로 뇌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23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875&path=202009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 ▲ 임상만 신부 오늘 복음은 특별히 마태오 복음에만 나오는 맏아들과 다른 아들의 비유이다. 어떤 아버지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하루는 그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도록 요구하자 맏아들은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