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진 기억 돼가는 ‘공소’… 소중한 신앙생활의 요람 순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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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진 기억 돼가는 ‘공소’… 소중한 신앙생활의 요람 순례하자
박해 시기 조선에 입국한 선교사들은 교우촌을 중심으로 사목했다. 신자들은 이교우촌에서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교리를 학습했으며, 선교 활동을 했다. 이러한 교우촌이‘공소’의 원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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