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전례

순교자성월|한국 103위 순교 성인 이야기 - 2. 기해박해 순교자 (중)

松竹/김철이 2020. 9. 24. 01:30

참혹한 고문 속에 허벅지 살 뜯기면서도 하느님 증거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022&path=202009

 

참혹한 고문 속에 허벅지 살 뜯기면서도 하느님 증거하다

▲ 성 김대건 신부의 부친 김제준 이냐시오는 사위 곽씨를 앞세운 김순성의 밀고로 체포됐다.103위 성인 중 1839년 기해박해 순교자는 70위에 이른다. 특히가족이 많다. 가족들은 한날한시에 순교�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