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松竹/김철이 2020. 9. 23. 20:48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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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 지금은 ‘예’라고 답할 때이다

▲ 임상만 신부 오늘 복음은 특별히 마태오 복음에만 나오는 맏아들과 다른 아들의 비유이다. 어떤 아버지에게 아들 둘이 있었는데 하루는 그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도록 요구하자 맏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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