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1253

미사의 모든 것| (5)십자성호와 성호경

미사의 모든 것_자신을 축복하고 삶을 성화시키는 거룩한 표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5177&path=202008 자신을 축복하고 삶을 성화시키는 거룩한 표시 ▲ 십자성호는 오른손으로 이마와 가슴, 그리고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어깨로 십자를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며 기도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모상 앞에서 십자�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09.21

토머스 머튼의 영성 배우기|31. 관상

토머스 머튼의 영성 배우기 31._관상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령의 활동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72415&path=202002 관상은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령의 활동 관상은 하느님과의 일치 체험이요, 만남이자, 친교(Communion)이다. 일반적으로 하느님 체험을 묘사하기 위해 언어와 개념, 이미지 등 매개 수단을 사용한다. 그러나 친교가 깊어지고 하느님이 사�� www.cpbc.co.kr

영성 꿀단지 2020.09.21

사랑이피어나는곳에|홀로 생계 꾸리는 할머니, 단 하루라도 아픈 남편을 집에…

남편의 사업실패로 가정은 풍비박산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은 요양병원에코로나로 일자리 사라져 수입 없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428&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홀로 생계 꾸리는 할머니, 단 하루라도 아픈 남편을 집에… ▲ 입원한 남편과 아들을 위해 홀로 생업 전선에 뛰어든 이국형 어르신이 김장훈 총무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비틀거리면서 일하러 다녔어요. 작은 십자가 예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16

가톨릭평화신문| 성 김대건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주예담’ 사람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성 김대건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주예담’ 사람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412&path=202009 [생활속의복음] 성 김대건 사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주예담’ 사람들 ▲ 임상만 신부 얼마 전에 재미있는 이름 하나를 알게 되었다. ‘주예담’이라는 어린아이의 이름이다. 흔하지 않은 고운 이름답게 아이의 모습도 예뻤지만, ‘주 예수님만 닮고 살라’는 뜻으�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9.16

코로나19로 지친 본당 신자들에게 보낸 한 본당 신부님의 격려 편지_서울 신천동본당 정성환 프란치스코 신부님

코로나19로 지친 본당 신자들에게 보낸 한 본당 신부님의 격려 편지_서울 신천동본당 정성환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480&path=202009 “마스크 착용은 주님 음성 들으라는 것” 코로나19로 지친 본당 신자들에게 보낸 한 본당 신부의 격려 편지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대교구 신천동본당 주임 정성환 신부로, 정 신부는 2일 본당 홈페이지 자유게 www.cpbc.co.kr

사제의 공간 2020.09.16

성당에 처음입니다만|(22) 성당 안에 빨간 등을 켜놓은 함은 무엇인가요?

성당에 처음입니다만_감실, 그리스도 현존하시는 성체 모셔두는 곳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59550&path=201908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22) 성당 안에 빨간 등을 켜놓은 함은 무엇인가요? ▲ 감실은 성체를 보존하는 장소이며, 성체등은 그리스도의 현존을 나타내는 경의의 표시이다. 사진은 왜관성당 감실 나처음 : 성당 안에 빨간 등을 켜놓은 함이 있던데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09.12

사랑이피어나는곳에|연고 없는 세 할아버지, 조금이라도 아픔 덜었으면

노숙인 생활하다 은평의마을 안착주민번호 없고 정신적 문제도 있어 의료보험 없어 병원가기도 힘들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115&path=202009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연고 없는 세 할아버지, 조금이라도 아픔 덜었으면 ▲ 평생 한국에서 살았지만, 한국에 존재하지 않는 유채운, 신수한, 교영의(왼쪽부터) 할아버지가 김은주 의료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옷 사이로 드러난 팔과 다리는 바싹 마른 나뭇가지 �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9

가톨릭평화신문|수해 가톨릭농민 돕기 모금, 30일까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수해 가톨릭농민 돕기 모금, 30일까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992&path=202009 수해 가톨릭농민 돕기 모금, 30일까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상임대표 안영배 신부)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가톨릭농민회 농가를 돕기 위해 모금에 나섰다. 모금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가�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9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24주일 - 계속 용서하는 것이 이득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24주일 - 계속 용서하는 것이 이득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955&path=202009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4주일 - 계속 용서하는 것이 이득이다 ▲ 임상만 신부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마태 18,21) 성경의 위경 중 ‘벤 시라’의 지혜��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9.09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개종 목적의 대화 아니지만 선교 배제 안 해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_(22) 종교 간 대화를 하면 선교할 필요가 없나요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67117&path=201911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22) 종교 간 대화를 하면 선교할 필요가 없나요 종교 간 대화의 상대는 누구인가요그리스도인이 아닌 모든 종교인이 종교 간 대화의 상대이다.가톨릭교회는 이전에 이들을 ‘비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입장을 바꾸어 가톨릭 신자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09.09

가톨릭평화신문|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명동밥집’ 11월 문연다

서울대교구 세계 가난한 이의 날(11월 15일) 무료 급식소 개소, 매주 일·수·금 운영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35&path=202009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명동밥집’ 11월 문연다 ▲ 명동밥집이 들어설 명동 가톨릭회관 후문 전경과 로고(오른쪽). “서로에게 밥이 되어 주십시오.” 고 김수환 추기경이 당부한 성체성사의 삶이 한국 교회 상징이자 가난한 이들의 보호처인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2

가톨릭평화신문|도움 절실한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한 ‘사랑의 손길’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8가정 지원 2억 529만여 원 성금 전달하고 격려 부천성모병원 교직원 1000만 원 쾌척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612&path=202009 도움 절실한 이들에게 독자들이 전한 ‘사랑의 손길’ ▲ 8월 28일 열린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08차 전달식에서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이도행 신부가 이란인 다리우스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8월 28일 열린 ‘사랑이 피어나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