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일 - 계속 용서하는 것이 이득이다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955&path=202009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24주일 - 계속 용서하는 것이 이득이다
▲ 임상만 신부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마태 18,21) 성경의 위경 중 ‘벤 시라’의 지혜��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용서할 수 있는 자_강신숙 수녀님(성가소비녀회) (0) | 2020.09.10 |
|---|---|
|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0년 9월 13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0) | 2020.09.09 |
| 가톨릭신문|그리스도인 삶의 원칙, 용서_장재봉 신부님 (부산교구 월평본당 주임) (0) | 2020.09.08 |
| 굿뉴스|2020년 09월 06일 연중 제23주일_전국주보 (0) | 2020.09.03 |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하느님 사랑은 이웃 사랑과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0) | 202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