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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이집트 난민 가족 가장 강제 퇴거 위기전동 킥보드 타다 보행자와 충돌... 통역 구하려 현장 떠나 뺑소니 몰려(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73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이집트 난민 가족 가장 강제 퇴거 위기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야신(16)군은 이집트 난민이다. 운동을 잘하는 야신군은 학교에서 피부색·종교에 상관없이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여느 또래와 다를 바 없이 생활했다. 하지만 방과news.cpbc.co.kr     가톨릭신문_ 뇌출혈 치료비로 어려움 겪는 베트남인 보반또안 씨 응급수술 병원비만 3000만원…가족에게 두달 째 생활비 못 보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

사랑 보태기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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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3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한국 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은혜에 저와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성금 전달 | 노숙인 요양시설 거주 유채운·교영의 씨 2월 28일 성금 2309만여 원 전달… “고마운 마음 평생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

사랑 보태기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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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루게릭 병으로 거동이 힘든 40대 가장결혼 후 두 아이 낳고 5년 전 발병(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20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루게릭 병으로 거동이 힘든 40대 가장일 못하게 돼 부모 수입으로 생활고액 약값 감당 안돼 빚에 시달려“우리 아들이 어느 날 제게 와서 ‘엄마, 그냥 같이 죽을까’라고 말하더라고요.”여창기(요아킴, 43)씨의 어머니 김선우씨가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이웃의 십자가도 함께 짊어지기를”135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037만 원 전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

사랑 보태기 2025.02.28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비에도 지지 않고(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769398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폐암 투병하며 지적 장애아들 뒷바라지아내와 사별하고 두 자녀 홀로 키워... 매일 피 쏟지만 병원 치료 엄두 못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931 [사랑 피어나는 곳에] 폐암 투병하며 지적 장애아들 뒷바라지“천국이 있다고 하잖아요. 아내가 거기 있거든요. 나중에 만날 거예요.”2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와 사별하고 두 자녀를 홀로 키워..

사랑 보태기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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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자궁암 말기 진단받은 필리핀인 줄리앤7년동안 한국서 일하며 삼남매 부양... 항암·방사선 치료비 최소 3000만 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59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자궁암 말기 진단받은 필리핀인 줄리앤자궁암 말기인 줄리앤(49)씨는 처음엔 ‘월경이 평소보다 퍽 오래간다’고 생각했다. 일주일이 넘어가자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걱정은 제쳐놓기로 했다. 하루에도 수백 번 필리핀 고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성금 전달 | 온 가족이 지적장애로 생활고 겪는 공충구 씨12월 25일~1월 14일 성금 2874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

사랑 보태기 2025.01.24

천주교부산교구_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착하신 분들이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740705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건강악화로 흔들리는 탈북자 모자의 꿈낯선 한국 생활에 적응 못한 아들, 우울증·조현병 증세로 정신과 입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43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건강악화로 흔들리는 탈북자 모자의 꿈엄마는 무릎 연골파열로 걷기 힘들어“10여년 전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왔습니다. 아들이 스무 살 때였는데 한국에 도착한 후 낯선..

사랑 보태기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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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 제134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035 “우리 곁 후견인·후원자로 자리한 천사가 이룬 성탄의 기적”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952만 3852원 전달본지 사랑나눔 기획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4차 성금 전달식이 12월 20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본지 1781호(10월 20일자)부터 1788호(1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월세 3년 치 밀리고 두 아들 모두 아파“미용실 운영하며 친정 식구 부양... 두 아들 다친 후 삶의 희망 잃어(클릭):https://n..

사랑 보태기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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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돌봄·교육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부족으로 겨울나기 발동동(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79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혹한에 떠는 몽골 게르촌 아이들“게르 구멍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요. 그러면 아무리 껴입어도 손발이 얼어붙어요.”10살 몽골 소년 엥렐의 네 식구가 사는 집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에 있다. 주거비를 감당하지 못해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11월 13일~12월 3일 성금 5252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

사랑 보태기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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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사랑에 필요한 것(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687016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가족 부양하려 탄자니아서 한국 와... 한쪽 다리 5㎝ 짧아 걷기 힘들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5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고관절 수술 시급한 알리카미스씨“이대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한국이 제겐 유일한 희망입니다.”탄자니아에서 온 알리카미스(43)씨는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보다 5㎝가량 짧다. 지팡..

사랑 보태기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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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 어머니랑 둘이 살며 진 빚 4300만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09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군 봉급 100만원으로 조금씩 갚는 중중증 아토피 증상으로 우울증 앓아“인혁아, 어서 와. 고생 많았지? 여기 도시락 가져다 먹어라. 오늘은 특별히 네가 좋아하는 빵도 선물로 준비했다.”경북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 자녀들 성인이지만 혼자 생활 못해…적절한 치료는커녕 생활비도 막막“머물 곳도 생활비도, 앞날이 보이질 않아요”(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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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폭력에 노출된 파키스탄 그리스도인 여성들 현지 착한 목자 수녀회 수도자들, 위기개입센터 설립해 도움의 손길(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37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폭력에 노출된 파키스탄 그리스도인 여성들“다른 소녀들이 우리와 똑같은 문제를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형제자매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올해 13살인 파키스탄 소녀 메랍(가명)양은 일찍 부모를 여의었다. 그리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불의의 사고로 힘든 시기 보내는 김태윤 씨 선천적 중증 지적장애에 교통사고로 복부 근막·대장 파열장기 치료 필요한데 병원비는 막막…"산산이 무너진 일상…다시 일어서..

사랑 보태기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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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두 다리 잃은 지적장애 딸 돌보는 노모 10년 전 큰 교통사고 후 20차례 수술(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868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두 다리 잃은 지적장애 딸 돌보는 노모본인은 파킨슨병…지팡이 짚고 생활두 다리가 절단된 지적장애 2급 42살 딸. 당뇨를 앓고 있는 80살 남편. 그리고 파킨슨병과 척추관 협착증, 당뇨를 앓으면서도 그들을 돌보는 73살 아내. 이들의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전달_경제적 고통 허덕이는 미혼모 김현주 씨 7월 24일~8월 13일 성금 4334만여원 답지(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

사랑 보태기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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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간 경화로 20년째 투병… 간 절제술 시급 5살 때 어머니 가출…아버지 가정 폭력숙식 해결할 일터 찾아다니다 병들어교통사고로 허리 다쳐 디스크도 앓아(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79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간 경화로 20년째 투병… 간 절제술 시급5살 때 어머니 가출…아버지 가정 폭력숙식 해결할 일터 찾아다니다 병들어교통사고로 허리 다쳐 디스크도 앓아“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나 5살 때 어머니가 가출하셨어요. 아버지와 살았지만,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수술하면 살 수 있대요…이 아이 살려주세요” 선천성 심장병 앓는 생후 3개월 인나야(클릭):https://www.ca..

사랑 보태기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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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30차 성금 전달식...사연자 8명 등에게 1억 9834만 1128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681 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본지 사랑 나눔 기획 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0차 성금 전달식이 19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행사에서는 본지 1748호(2월 18일자)부터 1755호(4월 7일자)에 사연이 실린 8명에게 1억 9834만 1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부모님 떠나고 동생들과도 연락 끊겨코로나 이후 일..

사랑 보태기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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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거리는 기침 소리를 냈다. 엄마 안희성(데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쌍둥..

사랑 보태기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