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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30차 성금 전달식...사연자 8명 등에게 1억 9834만 1128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681 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본지 사랑 나눔 기획 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0차 성금 전달식이 19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행사에서는 본지 1748호(2월 18일자)부터 1755호(4월 7일자)에 사연이 실린 8명에게 1억 9834만 1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부모님 떠나고..

사랑 보태기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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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임신 17주에 태어난 7살 아들 윤석이, 엄마 없이는 먹지도 움직이지도 못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620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정지로 뇌 손상돼 인공호흡기에 의지 안희성씨가 아들 이윤석군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올해 7살인 윤석이가 초점 없는 눈을 살짝 움직이더니 조그맣게 ‘켁켁’ 거리는 기침 소리를 냈다. 엄마 안희성(데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쌍둥..

사랑 보태기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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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세간살이도 모두 불 타…빚만 4억 원 .... 건설 불경기로 일자리 구하기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81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가 앗아간 여섯 식구 보금자리 한진석씨가 아내와 네 자녀를 기르며 오순도순 살았던 집이 화목 보일러 화재로 온통 타버린 광경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아빠, 우리 집이 다 불타버렸어요. 이 추운 겨울에 우리 여섯 식구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당뇨합병증으로 한쪽 다리 절단한 이종천씨 본지 2024년 2월 25일자 보도…성금 2953만3003원 전달 (클릭);https://www.catholictime..

사랑 보태기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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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올해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사연자 12명에게 2억 1880여만 원 전달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352 “우리도 누군가의 십자가를 나눠 들어주는 사람이 되자” 제1741호에 사연이 실린 김지은(가명)씨가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 주간 조승현 신부에게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갑진년 첫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가톨릭평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2월 4일자 성금 전달- 부모님 간호하는 청년 ..

사랑 보태기 2024.03.01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딸에게 빌린 돈 보이스 피싱 당해...가족과 연락 단절되고 철저히 고립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52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뇌출혈·특발성 폐섬유종 투병 홀로 병마와 싸우는 방동채씨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다. 방씨를 살게하는 유일한 힘은 신앙이다.“지금 저에게 바람이 남아있다면, 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죽는 일입니다.”가족과도 연락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열두광주리_ 대전 가르멜(봉쇄) 여자 수도원, 도움의 손길이 필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 천주교부산교구 ..

사랑 보태기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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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수술 후 한달간 의식 잃고 중환자실... 당뇨 악화돼 복부 투석·피부 괴사.... “혼자 걸어서 화장실 가는게 소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831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경색 이후 심근경색으로 또 쓰러져 김은미씨가 팔을 들어 괴사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다. 심근경색으로 당뇨가 악화하면서 생긴 후유증이다.“스스로 걸어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 그게 제일 큰 소원입니다.”김은미(소피아, 57)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의식불명 아버지와 지체장애 어머니 돌보는 청년 가장 김경태씨 “부모부터 살려야” 자기 삶 온전히 포기한 아들 (클릭):htt..

사랑 보태기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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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보호시설 전전하며 세 자녀와 생활... 우울증·공황장애에 간경화 말기 진단.... 큰딸 적합성 검사·수술비 마련 급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452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남편 교도소 가고 파산… 살려면 간 이식 뿐 “엄마, 나쁜 생각하지 마. 우리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7년 전, 막내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나왔을 때 큰딸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아 낳은 푸딘다엔씨 부부 저체중에 호흡곤란까지… “아기 고통 제 탓 같아” 왜소한 데다 장기..

사랑 보태기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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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이웃집 불 옮겨붙어 건물 3동 전소... 신자 수십 명 어렵사리 성전 재건... 사제관·공동체 건물 공사 힘에 부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321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에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불타버린 왕청성당.지난해 6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길림교구 왕청성당에 큰불이 났다. 뒤편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누전이 발생해 전소하면서 불이 옮겨붙은 것이었다.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11월 5일자 성금 전달 -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

사랑 보태기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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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병원 무너지고 상수도마저 끊겨 막막 ...성지 떠나지 않게 기도와 지원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78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가자지구의 거룩한묵주기도수녀회가 운영하는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는 나빌라 수녀.“기본적인 생필품은 물론,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내가 무너지면 우리 가족도 무너지는데…” 두 차례 낙상으로 척추 골절돼 불어나는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간병으로 누나도 수입 끊어진 상황 스스로..

사랑 보태기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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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생후 100일쯤 열성경련 앓으며 장애… 86세 노모와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 전립선암·목디스크 수술로 생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27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한 글자씩 취재진에게 전한 말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이들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

사랑 보태기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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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정부 탄압 피해 한국행... 찬 목욕물 데우다 몸 20%에 화상, 난민 보험 적용 안돼 병원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6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몸에 큰 화상 입고 도움 절실한 난민 제시나씨 정부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짐바브웨 출신 제시나씨는 지난 7월 차가운 목욕물을 데우다 몸의 20%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인터뷰 내내 앉고 서기를 반복했다. 몸의 20%를 덮고 있는 2도 화상으로 인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세호 씨의 간절한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14618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

사랑 보태기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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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29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

사랑 보태기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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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희망의 빛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0749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진흙과 회반죽으로 만든 임시 집, 너무 낡아 위험... 난민 아이들의 학비 지급도 시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54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가난한 이들과 난민들을 위해 그리스도 왕 수도원 수도자들이 지어준 흙집이 40년 세월 동안 낡아 새 집이 ..

사랑 보태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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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한국 남성과 이혼, 홀로 아들 키워... 월 소득 3~40만 원 정도한국 국적 취득하고 싶지만, 재산 기준 높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73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박엘라씨가 전남편이 보내온 소장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제가 낳은 아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요?”필리핀 출신 박엘라(33, 가명)씨는 10년째 홀로 한국에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30일자 성금 전달 - 희귀성 백혈병 앓는 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사랑 보태기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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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남편·자식들 없이 홀로 지내는 신씨, 한 달 10만원으로 지내며 영양 부족... 낡은 임대주택에서 쫓겨날까봐 불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6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20년째 연락이 끊긴 막내 아들 얘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친 신현복씨가 본당 신자 품에 안겨 울먹이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인 신현복(루치아, 84)씨는 평생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찢어지게 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엘리얀티씨 부부 “겨우 버티고 있는 작은 아이… 살리고 싶어요” 한국서 연 맺은 동티..

사랑 보태기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