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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이웃집 불 옮겨붙어 건물 3동 전소... 신자 수십 명 어렵사리 성전 재건... 사제관·공동체 건물 공사 힘에 부쳐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321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에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복구 안간힘 불타버린 왕청성당.지난해 6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길림교구 왕청성당에 큰불이 났다. 뒤편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누전이 발생해 전소하면서 불이 옮겨붙은 것이었다.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11월 5일자 성금 전달 -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

사랑 보태기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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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병원 무너지고 상수도마저 끊겨 막막 ...성지 떠나지 않게 기도와 지원 절실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78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자지구 그리스도인들을 지켜주세요 가자지구의 거룩한묵주기도수녀회가 운영하는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는 나빌라 수녀.“기본적인 생필품은 물론, 정말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 강직성 척추염 앓는 김일홍씨 “내가 무너지면 우리 가족도 무너지는데…” 두 차례 낙상으로 척추 골절돼 불어나는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간병으로 누나도 수입 끊어진 상황 스스로..

사랑 보태기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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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생후 100일쯤 열성경련 앓으며 장애… 86세 노모와 영구임대주택에서 생활… 전립선암·목디스크 수술로 생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227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한 뇌병변 장애에 치골 염증으로 음식 씹을 수 없어 심한 뇌병변 장애를 앓는 안홍경씨가 어머니 손을 잡고 있다.“마음속에 믿음이 있어야 해요.”힘겹게 입을 뗀 안홍경(루카, 62)씨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한 글자씩 취재진에게 전한 말이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이들과 함께할 행복한 미래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

사랑 보태기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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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정부 탄압 피해 한국행... 찬 목욕물 데우다 몸 20%에 화상, 난민 보험 적용 안돼 병원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67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몸에 큰 화상 입고 도움 절실한 난민 제시나씨 정부탄압을 피해 한국에 온 짐바브웨 출신 제시나씨는 지난 7월 차가운 목욕물을 데우다 몸의 20%에 2도 화상을 입었다.인터뷰 내내 앉고 서기를 반복했다. 몸의 20%를 덮고 있는 2도 화상으로 인 news.cpbc.co.kr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세호 씨의 간절한 기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14618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

사랑 보태기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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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시련 속에서도 맞잡은 손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창원에서 상경해 신경모세포종 치료... 치료비와 보증금으로 빚 1억 넘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297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소아암 4기 치료 받는 두 살 형민이 형민이가 항암치료 후 병원 침대에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자고 있다.“아들이 소아암 4기라는 말을 듣는데, 모든 것이 끝나버린 것 같았어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2살배기 아들 형..

사랑 보태기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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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희망의 빛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0749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진흙과 회반죽으로 만든 임시 집, 너무 낡아 위험... 난민 아이들의 학비 지급도 시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054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우간다 난민들의 집, 토토로 그리스도 왕 수도원 가난한 이들과 난민들을 위해 그리스도 왕 수도원 수도자들이 지어준 흙집이 40년 세월 동안 낡아 새 집이 ..

사랑 보태기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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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한국 남성과 이혼, 홀로 아들 키워... 월 소득 3~40만 원 정도한국 국적 취득하고 싶지만, 재산 기준 높아 막막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73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들의 나라 한국에서, 새 출발 하고 싶어요” 박엘라씨가 전남편이 보내온 소장을 힘없이 바라보고 있다.“제가 낳은 아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요?”필리핀 출신 박엘라(33, 가명)씨는 10년째 홀로 한국에서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30일자 성금 전달 - 희귀성 백혈병 앓는 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사랑 보태기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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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남편·자식들 없이 홀로 지내는 신씨, 한 달 10만원으로 지내며 영양 부족... 낡은 임대주택에서 쫓겨날까봐 불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6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20년째 연락이 끊긴 막내 아들 얘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친 신현복씨가 본당 신자 품에 안겨 울먹이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인 신현복(루치아, 84)씨는 평생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찢어지게 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엘리얀티씨 부부 “겨우 버티고 있는 작은 아이… 살리고 싶어요” 한국서 연 맺은 동티..

사랑 보태기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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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폭력 피해 이혼하고 세 자녀 키워 생활비 부족해 암 치료 미뤄둬 발달장애인 아들 돌보기도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조명주씨는 그의 발달장애인 아들 지호씨와 외출 때마다 서로의 몸을 묶고 다니고 있다. 이에 만성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지만 오래도록 지호씨와 외출하기를 소망하고 있다.집안 곳곳이 금이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9일자 성금 전달 - 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

사랑 보태기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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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2019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 남편은 시간 쪼개 일하며 아들 키워 간병비·병원비·집 월세 한계 다달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남편과 두 아들을 두고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가 5년째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2019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체칠리아, 52, 대구대교구 욱수본당)씨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다. 직장 동료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희귀성 백혈병 앓는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쩐 응억 주이씨 아이 몸에 뚫린 상처에 타들어가는 부..

사랑 보태기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