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8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남편·자식들 없이 홀로 지내는 신씨, 한 달 10만원으로 지내며 영양 부족... 낡은 임대주택에서 쫓겨날까봐 불안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6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난 속에서 홀로 전전긍긍 늙어가는 노모 20년째 연락이 끊긴 막내 아들 얘기를 하다 감정이 북받친 신현복씨가 본당 신자 품에 안겨 울먹이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인 신현복(루치아, 84)씨는 평생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찢어지게 가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극소 저체중 미숙아 출산한 엘리얀티씨 부부 “겨우 버티고 있는 작은 아이… 살리고 싶어요” 한국서 연 맺은 동티..

사랑 보태기 2023.05.19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폭력 피해 이혼하고 세 자녀 키워 생활비 부족해 암 치료 미뤄둬 발달장애인 아들 돌보기도 힘들어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0943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내 몸 아파도 더 아픈 자식 걱정뿐 조명주씨는 그의 발달장애인 아들 지호씨와 외출 때마다 서로의 몸을 묶고 다니고 있다. 이에 만성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지만 오래도록 지호씨와 외출하기를 소망하고 있다.집안 곳곳이 금이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4월 9일자 성금 전달 - 시각장애·간암으로 고통받는 전병무씨와 가족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

사랑 보태기 2023.05.05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2019년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 남편은 시간 쪼개 일하며 아들 키워 간병비·병원비·집 월세 한계 다달아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5027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쓰러진 아내 곁에서 가족들 위해 고군분투 남편과 두 아들을 두고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씨가 5년째 일어서지 못하고 있다.2019년 9월 뇌출혈로 쓰러진 이상미(체칠리아, 52, 대구대교구 욱수본당)씨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다. 직장 동료 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희귀성 백혈병 앓는데다 두 살배기 아이도 전신 마비 베트남 출신 쩐 응억 주이씨 아이 몸에 뚫린 상처에 타들어가는 부..

사랑 보태기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