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松竹/김철이 2024. 4. 26. 13:40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30차 성금 전달식...사연자 8명 등에게 1억 9834만 11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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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이웃 위해 사랑 보태준 많은 독자들

본지 사랑 나눔 기획 보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제130차 성금 전달식이 19일 서울 본사에서 열렸다.행사에서는 본지 1748호(2월 18일자)부터 1755호(4월 7일자)에 사연이 실린 8명에게 1억 9834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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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
부모님 떠나고 동생들과도 연락 끊겨
코로나 이후 일 놓고 수입 없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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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굽은 등으로 여든 살까지 쉼없이 일해

재단사로 일해 동생들 모두 대학 보내부모님 떠나고 동생들과도 연락 끊겨코로나 이후 일 놓고 수입 없이 생활“몸이 아프다고 불평만 하면 되나요. 함께 도우면서 살아야죠.”‘결핵성척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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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미숙아로 태어난 응웬티흐엉씨 쌍둥이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받는 사연 본지 3월 31일자 보도

4월 16일까지 5182만여원 모금…4월 18일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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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응웬티흐엉씨 쌍둥이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던 쌍둥이의 사연(본지 2024년 3월 31일자 5면 보도)을 접한 독자들이 쌍둥이에게 큰 정성을 보냈다.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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