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지만 꿋꿋하게 하느님 섬겼던 신앙의 터전 사람들 발길 닿기 어려운 구병산 기슭 박해 위협 잠잠해진 뒤 모여 살았지만 포졸들에게 급습 당해 연달아 순교 모든 것 잃은 상황에도 섭리 생각하는 교우촌 신자들 깊은 신심에 대해 언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7110¶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13)멍에목성지 “우리는 좋은 일이나 궂은일이나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극히 좋으신 하느님께 항상 의탁하며 그분의 측량할...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