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8)최양업 사목 당시 천주교 교세와 신자들의 신분 구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129¶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8)최양업 사목 당시 천주교 교세와 신자들의 신분 구성 1850년 초, 조선에 도착해 사목을 시작한 최양업은 시골 방방곡곡을 다니며 신자들과 만난다. 제4대 조선대목구장 베르뇌 주교는 파리 신학교 교장 알브랑 신...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