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124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8)최양업 사목 당시 천주교 교세와 신자들의 신분 구성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8)최양업 사목 당시 천주교 교세와 신자들의 신분 구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129&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8)최양업 사목 당시 천주교 교세와 신자들의 신분 구성 1850년 초, 조선에 도착해 사목을 시작한 최양업은 시골 방방곡곡을 다니며 신자들과 만난다. 제4대 조선대목구장 베르뇌 주교는 파리 신학교 교장 알브랑 신...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7.13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5화 - 하느님 뜻에 따른 ‘순명의 사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5화 - 하느님 뜻에 따른 ‘순명의 사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B1B93kosvU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7.08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7)1857년 9월 15일 불무골에서 보낸 편지

그리스도교 정신에 위배되는 신분제의 부당함 비판 ‘고을의 작은 왕과 같았다’ 묘사할 만큼 서민들 핍박했던 양반들의 횡포 지적 인권 무시되는 사회구조 문제점 짚고 재능에 의한 인재 등용 피력하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912&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7)1857년 9월 15일 불무골에서 보낸 편지 1863년 2월 20일, 베르뇌 주교가 누아르 신부에게 보낸 서한에는 조선 양반사회의 폐단이 생생히 묘사된다.“양반은 많은 특권을 누립니다. 모두가 그에게 양...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7.07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3화 - 그리스도교적 겸손을 실천한 사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3화 - 그리스도교적 겸손을 실천한 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0Tv-3nFvhM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6.30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6)최양업의 사목방문 발자취 남아있는 연풍성지

험준한 고개 넘고 넘어 산골 교우촌 신자들 만나 신앙 지키려 연풍 골짜기에 숨어 살던 신자들의 신심 깊은 모습 서한에 담겨 병인박해 때 연풍 출신 신자 13명 순교 사형 도구 형구돌 발견돼 성지에 안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675&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6)최양업의 사목방문 발자취 남아있는 연풍성지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한 연풍은 전체가 산릉에 속한 험지다. 문경시와 접경지대에는 조령산과 백화산 등 소백산맥의 주봉들이 높이 솟아 있다. 그만큼 험난하...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6.28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5)조선시대 신자들 신심함양에 도움을 준 성물

성물 마련하기 위해선 전 재산도 아깝지 않아 조선 신자들의 신앙생활 돕기 위해 서한 통해 십자고상과 상본 등 요청 신자들이 직접 묵주 만들어 쓰기도 성물 간절히 원했던 깊은 신심 드러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379&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5)조선시대 신자들 신심함양에 도움을 준 성물 조선시대 신자들은 천주교에 대한 박해뿐 아니라 조정의 포악하고 가혹한 정치로 궁핍한 삶을 살았다. 그들을 돕고 싶었지만 그럴 능력이 없던 최양업은 줄곧...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6.21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1화 - ‘겸손지덕(謙遜之德)’을 실천한 사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제41화 - ‘겸손지덕(謙遜之德)’을 실천한 사제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Upv1Kpht1M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6.16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4)여성 신자들의 깊은 신심, 최양업을 통해 전해지다

억압된 삶 속에서 하느님 향한 용기는 더 빛나 유교 문화 안에서 제약 많았던 여성들 비참한 현실 견디며 꿋꿋이 신앙 지켜 온전히 하느님께 봉헌된 삶 살기 위해 동정생활 결심한 여성 신자들도 많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149&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4)여성 신자들의 깊은 신심, 최양업을 통해 전해지다 ‘일곱 살이 되면 남녀가 한자리에 같이 앉지 않는다’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 통용되던 조선시대. 남자 선교사가 부녀자들에게 선교하는 것은 위...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6.15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3)1857년 9월 14일 불무골에서 보낸 열세 번째 서한②

신자들의 신앙 열정에 기쁨과 연민으로 가득차 성사 보기 위해 며칠씩 먼 길을 걷고 하느님 알고자 스스로 찾아온 신자들과 천주 알게 된 기쁨 전하는 교우들 보며 하느님 이끄심과 깊은 사랑 체험하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877&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3)1857년 9월 14일 불무골에서 보낸 열세 번째 서한② 최양업은 1857년 한 해 동안 2867명의 고해성사를 집전했고 어른 171명에게 세례를 줬다. 또한 181명의 신자가 신심단체인 전교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6.07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40화 - ‘섬기는 사제’의 표상(表象)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제40화 - ‘섬기는 사제’의 표상(表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YNb31uaWQM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탄생 200주년 맞아 마련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최양업 신부의 열정적인 모습을 만나봅시다.

교회 역사관 2022.06.03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2)1857년 9월 14일 불무골에서 보낸 열세 번째 서한①

여성 신자들의 신앙 열정 구체적으로 드러나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 신자들 남편에게까지 온갖 박해 당하면서도 하느님 증거하는 순간에는 목소리 높여 한 여성의 용기로 ‘공소집’ 꾸리기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652&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2)1857년 9월 14일 불무골에서 보낸 열세 번째 서한① 1856년 소리웃에 머물렀던 최양업은 그해 9월 열두 번째 서한을 작성하며 르그레즈와 신부에게 “곧 700리 떨어진 새 교우촌으로 출발한다”고 전한다. ‘귀양 ...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5.31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21)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가난했지만 함께 기도하며 참 행복 누리다 깊은 신심과 덕행으로 신자들 격려했던 최해성 요한이 일군 교우촌 서지마을 1800년대에도 신앙 이어온 것으로 추정 원주교구, 지난해부터 성역화 작업 추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467&params=page%3D1%26acid%3D9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 (21)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 순교자들의 행적을 수집하던 최양업은 기해박해 때 순교한 복자 최해성(요한·1811~1839)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신심이 깊었을 뿐 아니라 하느님의 가르침... www.catholictimes.org

교회 역사관 2022.05.26